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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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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침묵, 후반기 폭발…이정후, 빅리그서 다시 증명하다”

" “장타 행진으로 되살린 타격 본능, ‘손흥민 효과’ 이은 또 다른 코리안 드림” "

기자 김용인 기자
작성일 25-09-02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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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정후 SN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전반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후반기 반등에 성공하며 빅리그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전반기 내내 홈런 부족과 철저한 상대 분석에 막혀 고전했던 그는 타격 페이스가 뚝 떨어지며 기대 이하의 성적을 냈다. 그러나 8월 들어 상황은 달라졌다. 6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격감을 되찾았고, 선발 복귀전에서도 시원한 2루타를 기록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외부 평가도 호평 일색이다. MLB 공식 SNS 팬투표에서 가장 놀라운 선수로 뽑히는가 하면, MLB닷컴이 선정한 **‘3할 타율이 기대되는 6’**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는 단순한 반짝 활약이 아닌,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한 선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샌프란시스코 팬들도 반응이 뜨겁다. “이제야 진짜 이정후가 돌아왔다는 현지 팬들의 환호처럼, 그는 팀의 확실한 희망이자 후반기 반등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부진과 부상을 딛고 일어선 이정후의 배트는 이제 다시 빅리그 무대 위에서 힘차게 울리고 있다. 그의 반전 드라마가 시즌 끝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야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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