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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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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헤리케인 듀오에 이은 손흥민-이강인 듀오 가능할까?

" 한국선수들이 주축이 된 EPL리그 국민들의 염원이 이루어지는가 "

기자 김성태 기자
작성일 25-01-16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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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손흥민과 이강인의 다정한 모습(사진=천정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23)을 둘러싼 이적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앙 17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PSG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합치면 24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한 활약 중이다.


이강인의 주가가 급상승한 것은 PSG에서의 눈부신 활약 덕분이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이강인은 리그앙에서 경기당 키패스 2.5회(팀 내 2위), 결정적 기회 창출 10회(팀 내 1위)를 기록하며 

창의적인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등 EPL 구단들뿐만 아니라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밀란도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토트넘과의 이적이 성사될 경우 손흥민, 양민혁과 한 팀에서 뛰게 돼 국내 팬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PL 무대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주축으로 움직이는 그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토트넘은 리그컵 리버풀 상대로 준결승에서 1차전 승리, FA컵 3라운드 승리를 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는 12위, 리그 5경기 전적은 1승 1무 3패로 4위권 확보를 위해서는 겨울 이적시장 영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토트넘은 수비진의 부상과 공격진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손흥민은 5골 6도움,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은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에서 득점과 공격포인트를 얻어내고 있지만

윙어들의 공격력에서 아쉬움이 드러나고 있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 종료 전 수비 보강과 공격 강화가 시급한 상태에서 이강인의 이적은 뜨거운 감자이다.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여전히 다양한 공격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수비 보강이 시급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강인의 이적설의 근원에는 PSG의 엔리케 감독의 기용에 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특정 포지션의 주전으로 활용하기보다는 로테이션 멤버로 기용하고 있으며

다른 선수들의 빈자리를 채우며 이강인은 나올 때마다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을 앞둔 PSG 입장에서 이강인을 매각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이강인이 겨울 이적시장에 나올 가능성은 낮지만 

흐비차의 이적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PSG가 이강인을 통해 흐비차 영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려한다면

적정 이적료가 제시될 경우 협상 테이블이 열릴 수도 있다. 


국내 팬들의 염원대로 EPL 리그에서 손흥민-이강인-양민혁을 주축으로 한 

한국인 캐미가 빛을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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