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연맹 회장 “이향수”, 대중 가수로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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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수 이향수 SNS
신인 트로트 가수 이향수가 전파를 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향수는 권투 선수 생활을 한 적도 있을 정도로 특이한 이력이 있고, 복싱 선수로 지내면서 15전 14승 1패라는 기록 또한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권투 선수 출신 가수 이향수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향수는 복서이자 한국 프로 복싱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가수 이향수는 과거 질환과 가정 환경으로 복서의 길을 포기했다. 이후 방황하는 삶을 보냈지만 평소 친형제처럼 지내던 지인이 세상을 떠나면서 마음을 다시 잡았다.
이후 2018년 싱글앨범 '단심가'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고, 2017년부터 캄보디아 우물파주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17년 처음으로 캄보디아에 우물을 파주었고, 현재 54호까지 우물을 파주고 있다.
어두운 삶을 살았던 그는 TV를 보던 중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어 병들어가며 죽어가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현실을 보고 충격을 받고 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한다.
지금은 봉사단체 회원으로 활동하며, 참된 봉사를 실천하게 되었고, 지역사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봉사인이 되었다.
현재 이향수 회장은 가수 추가열의 권유로 가수 활동을 시작해 노래 "단심가"로 KBS 아침마당, 가요무대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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