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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의 골밑 사수, 김종규의 국가대표 라스트 댄스”

" “국보 센터 김종규, 아시아컵에서 쓰는 마지막 장” "

기자 김용인 기자
작성일 25-08-26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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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종규 SNS


한국 농구의 ‘국보 센터’ 김종규가 국가대표로서 마지막 여정을 준비하고 있다. 2010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그는 무려 15년 동안 대표팀의 골밑을 지키며 한국 농구의 버팀목으로 활약해 왔다. 이번 2025 FIBA 아시아컵은 그의 대표팀 커리어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는 무대가 될 전 망이다. 김종규는 최근 잦은 부상으로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코트 안팎에서 후배들을 이끌며 든든한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내 경험이 후배들에게 전해진다면 그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며 대표 선수로서 마지막 각오를 전했다. 207cm 장신 센터임에도 민첩한 움직임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김종규는 수차례 국제대회에 서 한국 농구를 지탱했다. 리바운드와 블록에서 보여준 존재감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대표팀 의 상징과도 같았다. 


농구계는 그를 “기록보다 더 큰 의미를 남긴 선수,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된 인물”로 평가한 다. 팬들 역시 15년간의 투혼에 박수를 보내며, 그의 마지막 무대가 아름다운 마침표가 되기 를 바라고 있다. 


이제 김종규는 아시아컵에서 대표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라스트 댄스를 춘다. 그의 여정이 어 떤 결실로 남을지 농구 팬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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