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 트레이너 "무조건 최선을 다한다“
" 일명 다이어트 ‘저승 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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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체력과 근육으로 다져진 몸이 현대를 살아가는 또 다른 능력으로 자리매김한 시대다. 너도 나도 몸을 만드느라 바쁜 일상에 짬을 내서 헬스장을 방문하는 등 나름의 방법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요즘에는 남에게 과시하기 위한 것이 아닌 몸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자기 관리 중의 하나로 운동이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헬스 트레이너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중요한 것은 어떤 트레이너를 만나느냐에 따라 원하는 목표에 다다르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와 관련해 신대방 짐00 ‘저승사자’ 이현경 트레이너는 철저하고 올바른 지도를 통해 운동에 재미를 붙이고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저승사자’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이현경 트레이너는 처음부터 지금의 체력과 몸을 갖지는 못했다. 어렸을 때부터 왜소하고 체력이 약해 신체적 콤플렉스가 컸던 것. 그는 많은 고민 끝에 운동을 시작했고, 운동을 통해 콤플렉스를 극복했다. 이를 계기로 삶의 질이 바뀌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그는 “현대인들은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사회적으로 몸에 대한 엄격한 잣대가 그어져 있다는 점도 그 중 하나”라고 설명하면서 “스스로도 신체에 대한 콤플렉스가 컸기 때문에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운동을 지도하면서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어 트레이너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현경 트레이너는 현재 신대방 짐00에서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고, 체계적인 운동 지도를 위해 전문 교육 과정을 수료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ACEP(개인운동학, 임상 운동, 운동손상학)을 수료했고, CES 교육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미국에서 정교사 교원 자격증을 취득한 바 있다.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전이 조화를 이루는 트레이닝을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도 받기를 원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매출 역시 1000~1400만원을 기록하는 등 개인 트레이너로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비만, 왜소증 등 다양한 이유로 자신의 몸을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들에게 운동을 지도함으로써 보다 행복한 삶의 방향을 알려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트레이너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연합경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