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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정해지는 다이어트! “ 안정성과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기자 기자
작성일 16-11-26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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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사진 ~~22222.jpg
▲ 트레이너 이승기
 

<연합 뉴스> 요즘 우리나라가 소득 수준이 향상 되면서 사람들이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각종 건강식품 소비의 증가, 병원 정기 검진의 생활화,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자기 관리나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첫 번째 수단으로 운동을 선택한 경우가 많아지면서 동네 곳곳에 운동을 할 수 있는 시설.

다시 말해 헬스클럽을 찾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일시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평생 건강관리에 힘을 쏟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피트니스 사업이 더욱 확산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자기 관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심지어 개인 트레이너를 두고 1:1로 집중관리와 체계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또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어떤 분야든 부작용이 있는 법이다. 무분별한 다이어트 방법, 단순 웨이트트레이닝의 한계점. 이를 개선하고자 무작정 유학길을 선택한 한 젊은이를 지난 25일 서울 신촌에서 만났다.

 

이안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괴물트레이너 이승기(34)씨는 2007년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하여 많은 경험과 보디빌더 선수로써 큰 꿈을 갖고 이 직업을 선택했지만 이 분야에 많은 한계점을 발견하고 더 이상의 발전이 보이지 않아 무작정 호주로 유학길을 택했다고 한다.

사람마다 모양새가 다르고 몸의 균형도 다릅니다. 그러나 무작정 운동을 한다고 해서 사람마다 다르게 틀어진 몸의 균형과 비만을 개선 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 했죠

또한 이씨는 음악을 겸비한 박자 시스템을 개발하여 각자의 성향과 문제점을 고려하여 안전하고 정확하게 몸의 균형을 맞추고 비만을 개선할 수 있는 다이어트 캠프를 탄생시켜 큰 주목을 받았다. 사람마다 균형이 다르다는 것을 파악하여 잘할 수 있는 동작만을 분리하여 각자의 패턴으로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S라인 만들기 또는 하체 만들기를 미리 설정하고 그 운동에 맞는 음악과 박자를 설정하여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운동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그 운동방법이 사람마다 다르다고 한다. 이는 수백 개의 주제로 수백 개의 프로그램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1365일 매일 같이 운동을 해도 같은 내용의 수업이 없어 운동의 지루함과 식상함을 개선하여 사람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기도 했다.

저는 회원들에게 좀 더 많은 계산과 배려를 토대로 레슨을 진행합니다. 그래야 정확하고 안전한 운동을 진행할 수 있죠. 선진국의 경우를 보면 경력과 나이가 많을수록 더욱 인정받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또한 이씨는 진정성을 갖고 건강을 위한 건강한 운동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도자의 양성에 힘을 쓰고 싶다는 포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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