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서명운동 캐나다서 재확산… 전세계 네티즌이 참여
기자 기자
작성일 14-12-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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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서명운동'(Change.org 캡처)김연아(24)에게 금메달을 돌려줘야한다는 서명운동이 다시 시작됐다.
지난 3월 2일 인터넷 청원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빙상연맹(ISU)이 김연아에게
지난 3월 2일 인터넷 청원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빙상연맹(ISU)이 김연아에게
메달을 돌려줄 것을 청원하며, ISU의 심사 시스템이 개선되길 요구한다'는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앞서 같은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난달 23일 시작된 '소치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심판 판정에 대한 조사와 재심사를 촉구한다'는 서명운동에는 서명 운동 5일 만에 200만명이 넘는 네티즌이 운동에 참여했고 아직까지도 서명이 줄을 잇고 있다.
김연아에게 금메달을 돌려줄 것을 요구한 청원은 한국인이 아닌 캐나다인이 제기했다. 청원인은 자신의 청원이 김연아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공정한 스포츠맨 십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소트니코바가 러시아의 피겨 역사를 새로 썼지만 이번 올림픽은 러시아를 제외한 세계 모든 선수들에게 불공평했다"고 강조했다.
청원인은 "소트니코바에게 사과하라"는 서명운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일본기업의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후원과 소치올림픽에서의 러시아의 편파판정을 들며 "한국인들이 소트니코바에 사과하라는 청원서에는 러시아인보다 일본인이 더 많이 서명했다. 이건 우연의 일치인 것이냐"면서 "누가 먼저 사과를 해야 하냐. 피해자는 누구냐"고 꼬집기도 했다.
해당 청원은 3일 오후 1시 현재 1만 5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서명에 참여한 네티즌은 한국뿐 아니라 캐나다 브라질 등의 전세계인이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서명운동 참여해야겠다" "김연아 서명운동은 김연아뿐 아니라 스포츠맨십을 위해서다" "김연아 서명운동 캐나다인 개념있네" "김연아 서명운동 러시아 일본 보고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같은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난달 23일 시작된 '소치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심판 판정에 대한 조사와 재심사를 촉구한다'는 서명운동에는 서명 운동 5일 만에 200만명이 넘는 네티즌이 운동에 참여했고 아직까지도 서명이 줄을 잇고 있다.
김연아에게 금메달을 돌려줄 것을 요구한 청원은 한국인이 아닌 캐나다인이 제기했다. 청원인은 자신의 청원이 김연아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공정한 스포츠맨 십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소트니코바가 러시아의 피겨 역사를 새로 썼지만 이번 올림픽은 러시아를 제외한 세계 모든 선수들에게 불공평했다"고 강조했다.
청원인은 "소트니코바에게 사과하라"는 서명운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일본기업의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후원과 소치올림픽에서의 러시아의 편파판정을 들며 "한국인들이 소트니코바에 사과하라는 청원서에는 러시아인보다 일본인이 더 많이 서명했다. 이건 우연의 일치인 것이냐"면서 "누가 먼저 사과를 해야 하냐. 피해자는 누구냐"고 꼬집기도 했다.
해당 청원은 3일 오후 1시 현재 1만 5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서명에 참여한 네티즌은 한국뿐 아니라 캐나다 브라질 등의 전세계인이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서명운동 참여해야겠다" "김연아 서명운동은 김연아뿐 아니라 스포츠맨십을 위해서다" "김연아 서명운동 캐나다인 개념있네" "김연아 서명운동 러시아 일본 보고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합경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