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도쿄올림픽 체조 테스트이벤트도 코로나19로 취소 > 문화

본문 바로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문화

4월 도쿄올림픽 체조 테스트이벤트도 코로나19로 취소

기자 기자
작성일 20-03-18 18:04 |

본문

다음 달 열기로 한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테스트 이벤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


크기변환500_untitled.png

▲ 도쿄 올림픽 체조 경기가 열리는 아리아케 체조센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체조협회는 "4월 4∼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센터에서 열 예정이던 국제체조연맹(FIG) 개인종합 월드컵 대회를 취소한다"고 18일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선수, 심판이 참가를 거부한 바람에 대회를 열 수 없게 됐다.

 

이 대회는 실제 올림픽 체조 경기가 벌어지는 아리아케 체조센터에서 올림픽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는 테스트 이벤트로 열릴 예정이었다.

 

앞서 4월 21∼26일 역시 테스트 이벤트로 열 계획이던 도쿄 챌린지컵 배구 토너먼트도 취소됐다.

FIG는 3월 12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막한 월드컵 대회를 결승 직전에 중단한 데 이어 이번 주에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종목별 월드컵 대회를 취소했다.

 

두 대회에는 도쿄올림픽 출전에 필요한 세계랭킹 포인트가 많이 걸렸기에 올림픽 티켓을 노리던 적지 않은 선수들이 손해를 봤다.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