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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전북 홍보대사로 ‘K-관광 히트메이커’ 등극”

" 대만 팬 150명과 함께한 전북 여행 패키지, 한복 체험까지 ‘완판’ 행렬 "

기자 김용인 기자
작성일 25-08-20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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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다혜 SNS


치어리더 이다혜가 전라북도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K-관광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화려한 무대에서 팬심을 사로잡아온 그는 이제 지역 관광의 얼굴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최근 완주 대승한지마을에서 열린 위촉식 현장에는 대만 팬 150여 명이 함께했다. 한국관광공사와 대만 최대 여행사 콜라투어가 준비한 전북 여행 패키지는 사전 모집에서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전통 공예를 체험했으며, 전주비빔밥 만들기와 한옥마을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현장은 한류와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

 

행사 내내 이다혜는 팬들과 함께 웃고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전북의 매력을 알렸다. 단순한 홍보 모델을 넘어 직접 문화를 체험하고 전달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다혜 씨의 글로벌 인지도와 팬덤이 관광 수요를 끌어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홍보의 핵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다혜 역시 응원 무대를 넘어 한국의 문화를 전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전북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제 그는 단순한 치어리더를 넘어, 팬심을 관광으로 연결하는 ‘K-관광 히트메이커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얻게 됐다. 전북에서 시작된 그의 행보가 한국 관광 산업 전반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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