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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재경호남협, 정기총회 및 신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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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2-15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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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호남협의회를 가장 좋은 협의회로 이끌어 교단이 더 발전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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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 재경호남협의회(대표회장 김상현 목사)는 지난 14일 오전 고양시 덕양구 용현로 소재 예수인교회(담임 민창기 목사)에서 2020 신년 감사예배 및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은철 새 대표회장을 선임하는 등 신임원진을 개선(改選)했다. 

대표회장 김상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상임회장 이은철 목사의 기도, 서기 김종택 목사의 성경봉독, 실무회장 김문기 장로의 특송(송원중 장로 연주) 후,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사 41:10)란 제하로 본문을 근거해 설교했다.


설교에서 김종준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가야되는 상황속에서 여러가지 어려움과 고난이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함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하나님은 강하고 담대하게 부딪쳐 전진 하는자와 함께 하신다"며 주의 말씀만 믿고 앞으로 나아갔던 이들처럼 믿음의 사람이 되어 주님과 함께하는 승리의 삶을 살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인교회 담임 민창기 목사의 환영사,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를 비롯해 전국장로회연합회 대표회장 강대호 장로, 증경회장 정중현 목사, 서흥종 목사, 윤익세 목사, 상임회장 이재천 장로가 각각 본 협의회와 회원들의 축복을 담은 신년사를 전했다.

 

또한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 증경총회장 홍정이 목사, 김삼봉 목사, 증경회장 정평수 목사, 공호영 목사, 전북협의회 대표회장 유태영 목사, 고문 염채화 장로, 수석실무회장 양성수 장로, 서울지역장로연합회 대표회장 정채혁 장로 등이 축사했다.

특별기도엔 △나라와 민족을 △총신을 △총회 안정과 건강한 발전을 △남북통일을 △본 협의회 발전과 회원을 △호남인을 △세계선교와 복음화를 위하여 이규섭 목사, 윤금종 목사, 주진만 목사, 김경철 목사, 육수복 목사, 이창원 장로, 김홍재 장로가 각각 간절히 뜨겁게 기도를 드리고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축도로 신년감사예배를 마쳤다.


이후 신년 하례회 및 김상현 대표회장 사회로 진행된 제21회 정기총회는 감사 정영기 목사의 기도와 회원점명 후 개회선언, 규칙개정, 사업 감사 회계 보고, 임원 선출 및 신구임원을 교체한 뒤 신임대표회장 이은철 목사가 이임 대표회장 김상현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신임회장단에 신안건에 관한 제반 업무를 일임한 후 신임 대표회장의 폐회선언으로 정기총회를 모두 마쳤다.

 

한편, 이날 제21회기 새 대표회장에 오른 이은철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강화에서 36년째 목회하고 있다"며 "강화라는 섬에 있는 교회를 배경으로 총회활동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오랫동안 총회 총대로 활동하며 총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품게 됐다. 앞으로 상호 소통을 통해 직접 몸으로 체득하고 마음으로 깨달은 다양한 경험과 정치력을 동원해 재경호남협의회를 가장 좋은 협의회로 이끌고 교단이 더 발전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든 역량을 발휘 하겠다"고 약속했다. <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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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회장 김문기 장로와 송원중 장로의 특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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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준 총회장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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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철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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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를 마친 후 순서자와 임원 및 회원들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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