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월산문학회 총회 및 월산문학 창간호 출판기념 축하회 > 미션

본문 바로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미션

2019 월산문학회 총회 및 월산문학 창간호 출판기념 축하회

기자 기자
작성일 19-02-27 21:24 |

본문

시와 수필과 모든 글은 작가의 혼이다...여전히 숨을 쉬면 새 시대를 맞이한다


크기변환500_untitled.png

▲ 행사장 전경

 

월산문학을 사랑하는 월산문학회(이춘만 회장)는 지난 2월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세계선교센터 12층 시무언비전홀에서 2019 월산문학회 총회와 회원작품집 "월산문학" 창간호 출판 기념 축하회를 (재)월산재단, 국내선교연합회 후원으로 월산 김기동 시인 및 회원 그리고 내외 귀빈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2019 월산문학회 총회는 제1부 경건회, 제2부 2019 총회 순의 진행으로 임하초 사무국장 사회로 시작된 경건회는 찬송(460장)후 이한센 부회장의 기도, 다함께 말씀 (시편 1장 1절-3절)봉독. 주기도문으로 경건회를 마친 뒤, 이춘만 회장의 진행으로 총회가 개회돼, 성원보고와 개회선언에 이어 회장의 인사말과 의안 심의에 들어갔다. 의안 심의는 배포된 유인물로 대신 하기로 결의하고, 임원소개와 인사를 끝으로 2부 총회를 마쳤다.


크기변환500_untitled.png

▲ 격려사(특강)를 전하는 월산 김기동 원로목사

 

이어 찬양선교회(국내선교연합회) 경음악 연주를 시작으로 운영위원회 김윤태 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원작품집 <월산문학> 창간호 출판기념 축하회는 제1부 출판기념 축하회와 제2부 축하 리셉션(교제의 시간)순서로 진행됐다.

 

제1부 축하회는 이레 어린이무용단 축하무용, 회원활동사항 동영상 시청, 이한센 부회장의 내빈소개. 임하초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후, 월간 시 See 발행인 민윤기 회장과 양천문인회 회장 구재면 장로가 월산 김기동 시인과 월산문학 창간 그리고 월산 문학회의 큰 발전을 위해 각각 축사 했다. 축하연주후 월산 김기동 목사에 창간호 헌정에 이어 월산 시인의 성경말씀과 인문학(시,수필,소설)을 중심으로 한 격려사 및 특강으로 이어졌다.

 

월산 김기동 원로목사는 "누가 내 글을 보고 뭐라 해도 나는 글쟁이다. 내가 쓰고픈 글을 쓰는 글쟁이다.누가 이렇게 쓰라 해서 쓰는 글도 아니요, 오직 내 혼이 가고 싶은 대로 가는 글이다.누구를 위하여 쓰는 것도 아니요, 돈을 벌기 위해 쓰는 것도 아니요, 나와 함께 하고 싶은 자들과 나누고 싶어서 쓰는 것이다. 그것이 내 삶의 향기인 것을 어찌하겠는가, 어언 2019년을 맞이하여 더 많은 변화를 볼 수 있겠다. '월산문학회'의 발전을 진심으로 바라고 바란다"고 적고 있다.


크기변환500_untitled.png

▲ 월산문학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오른쪽 네번째가 이춘만 회장)

 

또한 이만우 시인의 축시낭송후, 이춘만 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오늘 창간의 기쁨이 튼실한 열매를 얻기위해서는 그저 기다릴 뿐이고, 또한 산고의 기다림이 길 수록 잉태의 기쁨은 천하를 얻는 것 보다 더 크다"고 했다. 사회자의 폐회선언으로 출판기념 축하회를 마친고, 스텐딩 뷔페와 다과등 2부 축하리셉션(교제의 시간)으로 이어져 추억의 사진 만들기와 이레 어린이무용단의 무용을 관람하며 상호 친교의 시간이 이어지면서 기념촬영도 했다.


이춘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른 봄 날 양지 틈에 피는 꽃 중 먼저 핀 꽃 보다 나중에 핀 꽃이 더 큰 열매 맺음은 먼저 핀 꽃은 온갖 봄을 재촉하는 소리가 들리고 벌 나비들 눈길을 끌지만 필요한 영양가는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단 한 알의 열매도 맺지 못한다 지만, 나중 핀 꽃은 열매 맺을 조건들이 충분히 공급되어 튼실하게 자란 가지만큼 열매를 맺게 됨은 '그저 기다림만 있을 뿐'이지요"라고 자연의 법칙을 적었다.


크기변환500_untitled.png

                                                ▲ 축하연주 하는 김수경(오케스트라 악장)외 1인
 
그는 또 "이곳 문학회는 280여 권 저서를 남긴 월산 김기동 원로목사님의 글을 좋아하는 이들과 동호인들이 모인 단체로 연륜은 매우 짧은, 이제 겨우 4살이 지난 어린아이 수준이나 한국의 유수 문학단체를 많이 보고 배우며 익혀, 나름대로 우리의 모습을 그려 가려고, 이에 작은 글들을 모아 회원 작품집까지 감히 넘나보게 되었다.

 

비록 짧은 시간에 긴 산고를 겪었지만, 잉태후의 기쁨이란 천하보다 크다고 외치고 싶다. 앞으로 더욱 월산 목사님을 가까이, 월산의 글을 통하여 모임을 더 크고 더 넒은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이 기쁨을 함께 복 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크기변환500_untitled.png

▲ 이래 어린이 무용단의 축하회 1부 축하무용
크기변환500_untitled.png

▲ 이래 어린이 무용단의 2부 축하무용
크기변환500_untitled.png

▲ 행사를 마친 후 월산문학회 회원들 모습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