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제일교회 ‘2019 하계대성회’ “구속사를 통한 믿음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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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날,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평강제일교회(담임 이승현 목사)는 경기도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 ‘2019 하계대성회 ? 오직예수(Only Jesus)’를 개최했다. ‘위로부터 임하는 큰 능력을 받아 구속사의 주역이 되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하계대성회는 구속사시리즈 1권부터 10권까지 전 시리즈에 대한 집중 강연이 이어졌다.
국내 뿐 아닌 행외 각지에서 700여 명이 모인 이번 대성회 기간 동안 주강사로 나선 이승현 목사는 “2007년 10월 구속사 시리즈 첫 권 ‘창세기의 족보’가 발간된 지 벌써 햇수로 13년째를 맞고 있다”며 “그동안 국내외 각지에서 수많은 구속사 세미나와 아카데미를 통해 말씀이 전파되어 왔고, 각 기관과 교회에서 이를 연구, 교육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구속사시리즈의 머릿돌이자 성경의 족보를 다룬 제1권 ‘창세기의 족보’에 대해 “성경족보 이해의 기념비적인 열매”라고 칭송하며 “어느 누구도 박윤식 목사님과 같은 관점, 통찰력으로 성경의 족보를 바라본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본 구속사시리즈에 대해 민경배 교수는 추천사에서 “역사신학의 대헌장이며, 인류와 세계 구속사의 청사진이자 성서의 축쇄판인 창세기의 족보를 중심으로 새로운 관점에서 연구한 기념비적인 저서일 뿐 아니라, 세계사와 구속사를 일치시키는 대업을 수행한 역작이다”고 극찬한 바 있다.
평강제일교회 대성회는 구속사를 배우고자 하는 전국 각지의 목회자 및 평신도가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교파와 교단, 나이와 지역을 초월해 대성회를 찾았으며, 이들 중 일부는 성회 기간동안 간이 책상과 침구를 휴대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휘선 故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가 출간 된지 정확히 만11년, 그 동안 전국 각지에서, 해외에서 수없이 개최된 세미나와 아카데미를 통해 뿌린 씨앗이 첫 결실을 맺어 금번 700여 명중 다수가 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것인데 이것은 새로운 도약의 토대가 되어 지역별 모임의 활성화를 가져오고, 내년 하계대성회에는 더 큰 부흥을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