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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남신도회전국연합회, 제43회 전국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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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7-25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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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정신 계승과 기장정신 회복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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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회 남신도회 전국대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함께 일하는 남신도’를 주제로 열렸다

 

한국기독교장로회 남신도회전국연합회(회장 박관순 장로, 총무 권종범 장로)는 제43회 남신도회 전국대회를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휘닉스 평창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함께 일하는 남신도’를 주제로 가졌다.

 

이번 대회는 영성회복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고, 찬양의 밤을 통해 닫혀있던 마음이 활짝 열려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대회로 진행됐다. 특히 전국 28개 지역연합회에서 참석한 남신도들은 3.1운동 정신을 신앙의 삶으로 계승해 세상의 평화를 위해 살고, 분단된 이 땅에서 통일의 일꾼으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무엇보다 2박 3일 동안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말씀과 찬양, 회원 간 친교를 통해 믿음을 재충전했다. 모처럼 몸과 영혼의 쉼을 통해 회복의 시간을 가진 남신도들은 저마다 성령충만, 믿음충만, 은혜충만을 받고 남신도회와 지교회에 충성된 일꾼으로 돌아갔다.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휘닉스 평창에서 열린 전국대회는 각리교회 할렐루야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차기 회장인 임종신 장로의 사회로 드린 시작하는 예배에선 교단 총회장 김충섭 목사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교회와 사회의 주역으로서 남신도들이 이 시대의 예언자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명자로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남신도들은 3.1운동이 민족의 독립과 미래 청사진을 선언한 국권회복운동, 주님의 백성들이 함께 손잡고 일궈낸 민권운동이었으며, 정의와 평화를 세계만방에 선포하도록 교회를 일으켜 세우신 주님의 역사하심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민족의 평화와 통일은 부르심을 받은 우리의 소망이며, 기장의 정신”이라며, “거룩한 주님! 저희를 평화의 도구로 사용해 주시고, 한반도 평화통일로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다.

 

더불어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선교’ 영상을 상영하고, ‘3.1운동 100주년과 기장정신으로 교단 평화통일 선교’를 증언한 뒤, 평화통일위원장 서은식 장로와 사회정의위원장 이성재 장로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 △3.1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기장 남신도가 되도록 뜨겁게 중보기도했다.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 영광의 축제

 

‘축하와 인사’시간은 총무 권종범 장로의 사회로 대회장 박관순 장로가 대회선언과 대회사를 통해 시작을 알리고, 준비위원장 충북연합회장 홍원섭 장로의 환영사, 장로부총회장 유영준 장로와 교단 총무 이재천 목사의 격려사, 한신대학교 총장 연규홍 목사와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김철수 장로, 여신도회전국연합회 회장 원계순 권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박찬환 장로의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관순 대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기도로 준비한 전임회장들과 임원, 28개 지연합회 회장, 대회준비연합회로 수고한 충북연합회 준비위원장, 준비위원 등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2박 3일동안 모든 근심걱정 다 내려놓고, 두고 온 가정과 교회, 일터는 하나님께 맡기자. 모두가 은혜 충만히 받고, 힐링 하고, 기쁨과 감사로 채워져서 내년에도 참석하고 싶은 대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홍원섭 준비위원장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이 때에 정신을 차리고 가정과 교회와 민족의 모든 문제를 가지고 기도할 때 분명히 하나님의 응답이 이뤄지게 될 것”이라며, “이번 전국대회가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우리 모두에게는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고 정의가 강 같이 흐르며 사랑으로 하나 되는 대회가 되길 기도한다”고 환영했다.

 

또한 유영준 교단 장로 부총회장은 “주님의 크신 은총으로 교회를 지켜주시고 남신도 회원들을 통해 우리가 사는 이곳에 정의롭고 평화롭고 생명을 살리고자 다짐하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기장정신과 3.1운동 정신이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일으켜 세우는 동력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간구했다.

 

교단 총무 이재천 목사도 “세상의 공공성을 세우기 위해 외치다가 자칫 자신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깊은 영성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회복하면서 하나님의 귀한 공적 사역을 감당해 가길 바란다”며, “사회의 어두운 영역을 끌어안고 씨름하며 기도하는 남신도회가 앞으로 그 사역을 잘 감당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밖에도 한신대 연규홍 총장과 김철수 전국장로회연합회장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고 함께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새 일을 준비하는 하나님 나라의 잔치’가 되길 바라고, ‘영적인 부흥과 성령 충만을 받아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남신도회원으로서 교회와 사회를 빛내길’ 소망했다.

 

아울러 원계순 여신도회전국연합회장과 박찬환 예장통합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도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주어진 책임과 본분에 진실과 겸손으로 봉사하며 교회와 사회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널리 전하는 남신도회원이 되길’ 기원하고, ‘영성이 회복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함께 일하는 남신도가 되기 위해 헌신하기를 다짐하는 뜻 깊은 수련회가 되길’ 소망했다.

 

이어 직전회장인 백창인 장로와 전임총무 김봉석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남노회 화산교회 김남근 장로와 충북노회 충주중앙교회 정태정 장로에게 아름다운 기장인상을 각각 수여했다.

 

또 충북연합회에 선교기금을 전달하고, 한신대 신학부 윤하은, 조정석, 컴퓨터공학부 한남주, 조성윤, 한신대학원 M.Div 2/6 김혜미, M.Div 6/6 함권민에게 각각 장학금을 수여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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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와 찬양이 넘치는 전국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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