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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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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4)] 김진홍의 아침묵상

기자 기자
작성일 19-08-06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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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 두레마을 뒷산의 옹달셈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명기 8장 16절)

구약성경의 5번째 책인 신명기는 주제가 축복입니다. 모세가 죽기 전 남긴 3편의 설교를 남기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 누리게 될 축복에 대하여 전한 내용이 신명기입니다.

그런데 8장 16절에서 그 복이 쉽사리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대가를 치른 후에 마침내 임하게 된다 하였습니다.

여기서 "마침내"란 단어가 지닌 의미가 중요합니다. 광야 생활 40년간에 낮추시고 시험하사 마침내 누리게 되는 축복입니다.

이 말씀에서 "낮추시고"란 말의 의미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실패하게 하시고 고통당하게 하시고 좌절을 겪게 하심을 뜻합니다. 그리고 "시험하사"란 말은 훈련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왜 고통당하게 하시고 훈련시키시겠습니까? 복을 받을 자격이 있도록 하시기 위하여서입니다. 주시는 복을 누릴 수 있는 성품과 자질을 갖추게 하시기 위하여 실패하게 하시고 훈련을 겪게 하십니다. 그런 과정을 통하여 영적 성숙과 인격적 됨됨이를 갖추게 하셔서 마침내 복을 주십니다. 지금 우리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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