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서울연회, 감람산기도원 인수기금 마련 위한 제32회 평신도 영성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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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기도와 성령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평신도'(롬 8:28)

▲ 꽃재교회 그랜드홀을 목회자,성도들이 가득메운 가운데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이 설교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원성웅 감독)가 감람산기도원 인수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 2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로 꽃재교회(김성복 목사)에서 13개 지방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와 성령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평신도'(롬 8:28)란 주제로 제32회 서울연회 평신도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기감 남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회장 윤문근 장로)주최로 열린 이번 영성수련회는 이날 개회예배에서 장봉승 장로(준비위원장)의 사회, 유영준 장로(부대회장)의 기도, 고명학 권사(청장년선교회서울연합회장)의 성경봉독, 여장로회전국연합회합창단 찬양에 이어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이 "명품성도 감리교인"(골 3:12-17)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설교에서 원성웅 감독은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해야 한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면 명품성도인 것. 이 영성수련회를 통해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성령을 충만히 받아 거룩한 성도, 즉 명품성도로 다시 태어나기를 소망한다.”고 권면했다.

▲ 13개 지방 감리사 및 연회실행부위원의 보좌로 성찬예식을 가졌다
이어 감란산기도원 영상을 시청한 뒤, 서덕훈 장로(남선교회 감란산 제1대 기도대장)의 헌금기도, 단우물중창단(꽃재교회)의 헌금송, 원성웅 감독(서울연회)의 집례와 13개 지방 감리사 및 연회실행부위원의 보좌로 성찬예식을 가졌으며, 각 단체와 교회가 마련한 감람산기도원 인수기금 전달식, 평신도단체장의 격려사 및 축사를 끝으로 황문찬 목사(감리교신학대학교 이사장)가 축도하고 예배를 마쳤다.
대회장 윤문근 장로(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회장)는 “이번 영성수련회가 삼각산 기도원의 온전한 인수를 위하여 기도와 격려 부탁드리며, 성령으로 무장하고 신앙이 회복되는 기회가 되어 세상과 타협하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믿음을 굳게 지켜나가는 하나님께 기억되는 천국잔치가 되기를 소망하며, 말씀을 듣는 중 치유의 기적의 집회가 되고, 기도응답 받고 주님과 동행하며 기쁨 충만한 수련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또한 각 단체와 기업체 및 교회에서 마련한 감람산기도원 인수기금 총 72,200,000원이 대회장 윤문근 장로에게 전달됐다.
이어진 영성수련회에서 김종석 목사(한양제일교회 담임)가 열상17:3~9을 통해 “광야같은 삼각산에서 만나는 하나님!”이란 제하로 주제 강연을,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담임)가 엡2:10을 통하여 “선한 영향력” 이란 제목으로 특강1, 정진권 목사(종교교회 담임, 감신대학교 총동문회 회장)가 “감란산 기도원의 역사와 비전”으로 세미나를, 강철호 목사(새터교회 담임, 탈북민 자립지원센터장)가 시126:1~6을 통한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게 하소서!”란 제목으로 특강2, 김성복 목사(꽃재교회 담임)와 꽃재교회 찬양단, 가브리엘, 조이플, 아비가일 등과 함께 찬양영성훈련을 끝으로 평신도 영성수련회를 은혜중에 마무리 했다. <朴>

▲ 여장로회전국연합회 합창단의 찬양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