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명과 자유, 안보 지켜내 복음통일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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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유통일당, 김승규?김경재 공동선대위원장 추대

▲ 기독자유통일당이 김승규 전 국정원장(법무부장관)과 김경재 전 국회의원(한국자유총연맹 총재)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하고, 21대 총선 승리를 위한 닻을 올렸다
기독자유통일당(당대표 고영일·이하 자유통일당)이 김승규 전 국정원장(법무부장관)과 김경재 전 국회의원(한국자유총연맹 총재)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하고,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21대 총선 승리를 장담했다.
자유통일당은 선거대책위원장 추대식 및 제21대 총선 정당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13일 오전 당사(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에서 가졌다.
홍호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가진 선거대책위원장 추대식은 길자연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의 축복기도와 고영일 당대표의 환영사 및 임명장 수여, 김승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의 수락문 연설과 김경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의 인사말, 마침기도 순서로 진행됐다.
고영일 당대표는 “21대 총선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자유, 안보를 지켜내 복음통일을 이뤄내는 역사를 일궈낼 것”이렴, “신앙의 자유와 생명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성도들과 애국 국민들의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승규 선대위원장은 “4.15 총선은 자유대한민국의 흥망을 가름할 마지막 기로가 될지도 모를 절체절명의 상황”이라며, “무능한 정부 탓에 국민은 거의 무방비로 전염병에 노출돼 생명을 위협받고 있으며 가중되는 경제난으로 생존권마저 위태로워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김 선대위원장은 “4.15 총선은 개인의 자유권과 사유재산권을 보호하는 대한민국 헌법이 지켜지느냐 아니면 공산주의 주의 헌법으로 바뀌느냐를 판가름할 매우 위태롭고 중요한 선거”라면서, “동시에 기독교인들에게는 교회와 신앙의 자유를 지켜내느냐 빼앗기느냐를 가르는 운명의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4.15 총선에 임하면서 생의 마지막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 교회와 신앙의 자유를 지키고 자유 복음통일과 선교 한국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선대위원장을 수락한다”며, “대한민국을 구해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동시에 대한민국 국민의 명령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경재 공동선대위원장은 “직접 위원장을 맡은 전국적인 선거에서 모두 이겼다. 이번에도 이기지 않을까 하나님의 가호가 있지 않을까 이 자리에 섰다”면서, “전광훈 목사가 요청한 선거대책위원장을 감히 수락하고 이 자리에 섰다. 새로운 승리의 출발점이 되는 아주 중요한 계기점이 되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본격적인 21대 총선 정당정책 발표 시간에는 모두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등으로 국민의례를 실시하고, 이어 고영일 대표가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김석훈 최고위원이 기독자유통일당 약사를 소개하고, 박성제 부정책위원장이 정책을 발표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신앙의 자유 수호- 자유권박탈법(차별금지법) 제정지지, 동성애 법제화 반대, 군형법 제92조의 6 유지, 종교사학의 자율성 보장 △생명가치 존중- 생명을 지키는 낙태법(형법)으로 개정, 임산부와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는 특별법(생명보호법) 제정, 생명존중 성교육 시행 △자유민주주의 수호- 독일의 헌법수호청 같은 국가기관 설립, 원전 강국 재가동, 월남 파병 유공자 보상특별법 제정 △복음통일·자유평화통일- 한국교회와 함께 북녘땅을 회복할 복음통일 준비, 탈북민 인권보호 및 통일인제 육성 등을 정책으로 정해 성경적 가치관으로 세운 ‘신앙의 자유 수호, 생명가치 존중, 자유민주주의 수호, 복음통일·자유평화통일’을 이뤄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에 자유통일당은 “최근 국회와 일부 지자체가 예배 중단을 권고하는 결의를 하고, 이를 위반시에는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한다. 이는 예배를 생명처럼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다. 이에 더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송두리째 흔드는 시도들이 우리와 다음 세대의 자유와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위기가 있을 때마다 기독교인들은 생명을 걸고 일어났다. 진정한 기독교인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에는 복종하지만, 불의에는 죽음으로 맞서 싸웠다”며 21대 총선 승리로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자유통일당은 이번 주말까지 공천 접수를 마감하고, 선거인단의 선거를 거쳐 최종 공천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 수락문을 연설하고 있는 김승규 선대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