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부활절 온라인 생중계 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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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좌석에 그리운 성도들 사진 붙여 공동체 사명 나눠

▲ 사랑의교회는 부활주일 예배를 온라인 생중계로 드렸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부활절 예배를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드리고, 부활 생명으로 온 나라와 국민이 회복되길 소망했다.
사랑의교회는 부활주일인 12일 ‘부활주일예배’(1~4부)를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생중계 예배로 진행했다. 이날 예배는 정부의 7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본당에는 교역자와 교회 중직자 등 인원만 참여한 채 드렸다.
더불어 부활주일임에도 불구하고 한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본당 좌석에 그리운 성도들의 얼굴 사진을 붙여 함께 예배를 드렸다.

▲ 부활주일 예배는 정부의 7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본당에는 그리운 성도들의 사진과 함께 교역자와 교회 중직자 등 인원만 참여한 채 드렸다
오정현 목사는 “6주 동안 이어온 온라인생중계 예배로 가정과 각 처소에서 함께 마음을 모았지만, 함께 울고 함께 기뻐하는 목양적인 사역의 한계가 너무도 안타까웠다”면서, “목자의 심정으로 성도들을 생각하며 비록 사진이지만 성도 각각의 얼굴을 기억하고 함께 하는 공동체의 사명을 나누고자 했다”고 말했다.
특히 오정현 목사는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통해 현재적 삶에 적용되어 함을 전제하고,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걸으시고(눅24:15), 말씀을 주시며(눅24:27), 말씀을 깨닫게 하심으로 마음을 뜨겁게 하신다(눅24:32)”면서, “어려운 이 시기에 부활의 생명으로 온 나라와 국민들이 회복되고 부활의 기쁨으로 가득하기 바란다”고 간구했다.
한편 본당 좌석에 성도들 사진을 부착하는 등 함께 하는 공동체의 사명을 나누는 부활절 예배를 드린 사랑의교회는 오는 26일에는 ‘부활기념 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 이날 예배에서는 그리운 성도들의 얼굴을 본당 좌석에 붙여 함께 하는 공동체의 사명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