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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유통일당 원내진출 실패, “좌절 딛고 다시 도전할 것”

기자 기자
작성일 20-04-20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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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지키는 건강한 우파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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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일 기둑자유통일당 당대표

 

기독자유통일당(당대표 고영일 변호사?이하 자유통일당)이 원내진출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자유통일당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이 난 지난 16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선거결과 기자회견에서 “많은 성도들께서 기도해주시고 애국시민들께서 지지해 주셨지만, 기독자유통일당은 안타깝게 원내 입성에 실패했다”며, “모든 힘을 쏟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국회의원 당선을 위한 3% 득표의 벽을 넘지 못했다.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지 못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총선을 통해 기독자유통일당은 득표율을 넘어서는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며, “차별 금지법, 동성애 반대, 그리고 주사파 척결이라는 우리 당의 분명한 목표에 많은 국민들께서 박수를 보내주셨다”고 자찬했다.

 

덧붙여 광화문 투쟁과 태극기 정신을 담아낸 진짜 우파 정당임을 국민들께서 인정해 준 것만으로도 당에 충분한 희망이 됐다고 밝혔다.

 

자유통일당은 또 “기독자유통일당은 오늘의 시련에 굴하지 않고 힘을 모아 다시 일어설 것”이라며, “이대로 주저앉아 좌절하기에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나 위태롭기 때문”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좌파 정당들이 개헌선에 육박하는 압승을 거뒀다. 국회선진화법까지 무력화되어,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우리 사회의 근간을 무너뜨릴 온갖 좌파 입법들이 국회를 일사천리로 통과할 수도 있다”면서, “성도들과 함께, 국민과 함께, 싸워서 막아내야만 한다. 함께 해주시고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린다”고 요청했다.

 

자유통일당은 특히 “이제 다시 출발하겠다”며, “우리의 부족했던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서 새롭게 태어나는 기독자유통일당이 되겠다. 대한민국을 지키고 한국교회를 지키는 건강한 우파 정당의 역할을 찾아 실천하겠다”고 변함 없는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기독자유통일당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앞선 20대에서 2.64%(62만 6000표)를 얻은데 비하면 크게 후퇴한 1.83%(51만 3159표)를 얻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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