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OLO 2020 선교대회' 25일 파주 임진각 평화 누리서 열린다 > 미션

본문 바로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미션

'EXPOLO 2020 선교대회' 25일 파주 임진각 평화 누리서 열린다

기자 기자
작성일 20-06-13 10:37 |

본문

 25일 파주 임진각서… ‘주여! 하나되게 하소서’ 주제로


크기변환500_untitled.png

▲ EXPOLO 2020 통일선교대회 주체측이 12일 서울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25일 오후 6시 25분 시작, 방송?유튜브로 전 세계에 생중계
한국교회 성도, 기독실업인, 청년?대학생이 함께 기도 예정
바벨론 포로생활 70년 해방처럼 한반도에 놀라운 기적 소망

6.25 전쟁 70주년을 맞이해 대규모로 진행하기로 했던 엑스플로(EXPLO) 2020 통일선교대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일정을 대폭 축소하고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한다.

CBS가 주최하고 한국대학생선교회(CCC),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CMBC 경기북부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당초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25일 하루 일정으로 축소됐다. 대신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국내 기독교인들과 전 세계 디아스포라의 참여를 이끌어내, 전체 참여 인원은 오히려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최측은 12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회 취지와 변동사항 등을 전하며, 대회를 통한 평화, 통일, 선교의 메시지에 한국교회의 관심을 요청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6.25 70주년을 맞아 북녘을 바라보며 평화와 통일, 선교의 세 가지 주제를 놓고 한국교회 성도들과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기독실업인, 청년 대학생이 함께 기도할 예정이다. 선교대회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남북의 하나됨, 교회의 하나됨, 세대의 하나됨을 꿈꾸며 부흥의 원년을 선포하는 성령 폭발의 현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을 앞두고 해방의 약속을 믿으며 민족을 위해 회개와 금식으로 기도했던 다니엘과 같이, 릴레이금식기도를 통해 전쟁 70주년인 올해 분단된 한반도에 놀라운 기적이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언론위원장 김철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먼저 인사말을 전한 공동대회장 임다윗 목사(경기북총 공동대회장)는 “6.25의 상징이며 분단과 아픔의 상징인 끊긴 철책선이 있는 평화누리 공원에서 역사적인 통일선교대회를 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며 “이 대회는 구국기도성회다. 아름다운 기도운동을 통해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이뤄지며 다시는 전쟁 없는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민 목사(CCC 공동대회장)는 “코로나19로 인해 의도한대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의도하신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물리적으론 많은 사람이 모이지 않지만,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서 참여하니 오히려 긍정적이라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모든 것이 진행될 것이라 믿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명흠 회장(CBMC 공동대회장)은 “기독실업인들이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되어 준비하는 하루하루가 감동이었다”며 “나라의 분단보다 더 아픈 현실은 신앙의 분단이다. 대한민국과 북녘 땅을 하나되게 하는 예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재정을 CBMC가 전액 감당한다. 거룩한 성공을 이룬 기독실업인들이 하나님 앞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박동찬 목사(경기북총 공동준비위원장), 이언균 목사(CCC 공동준비위원장), 전용수 대표(CBMC 공동준비위원장)가 대회 취지를 설명했다.

파주 임진각서 1부 평화, 2부 통일, 3부 선교 주제로 진행
김상복 목사, 정성진 목사, 박성민 대표 각각 메시지 전해
박성민 대표 “예방주사 맡은 심정, 새로운 것 배우는 계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된 선교전략 메시지도 전달 예정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