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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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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예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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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8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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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온라인 파워바이블스쿨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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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순복음교회 새싹교구(영아?유아?유치마을)는 교회학교의 가장 큰 행사인 ‘파워바이블스쿨’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한국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들을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예수’로 변화시키기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이목을 끌었다.

 

교회학교 막내인 새싹교구(영아?유아?유치마을)는 지난달 22일과 23일 양일간 온라인 성경학교인 ‘파워바이블스쿨’을 열었다. ‘파워바이블스쿨’은 해마다 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교회학교의 가장 큰 행사였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대체돼 전개됐다.

 

새싹교구는 사전에 온라인 파워바이블스쿨에 필요한 공과 자료와 티셔츠, 간식 등을 담은 깜짝 선물상자를 각 가정에 보냈다. 이어 지난달 20일 박스를 개봉하는 ‘언박싱’ 영상을 공개했으며, 학생들은 예상하지 못한 선물상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예수’(롬 12:2)를 주제로 열린 파워바이블스쿨 첫 시간은 교회학교장 김남준 목사의 인사와 어린이 사역자 MC휘타의 챈트송으로 시작됐다.

 

MC휘타는 주제성구인 로마서 12장 2절과 누가복음 10장 27절을 어린이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랩으로 만들었다. 아이들도 MC휘타의 리듬에 맞춰 무릎과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랩을 따라했다.

 

이번 온라인 성경학교에는 학부모들도 참여도 두드러졌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박자에 맞춰 율동하는 모습과 설교를 집중해 경청하는 모습, 작고 아담한 손으로 왕관을 만들기 위해 종이를 오리고 붙이는 모습 등을 촬영해 인증샷으로 올렸다.

 

특히 이번 온라인 성경학교는 기획단계부터 유튜브 동영상 제작에 이르기까지 헌신한 교사들이 있기에 가능했다. 교사들은 찬양과 율동, 만들기 프로그램, 인형극을 위해 평일에도 촬영에 임하고, 밤을 새워 영상을 편집하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유치마을 심준식 교사는 “온라인 파워바이블스쿨이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집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얻었다”고 말했다.

 

유치마을 심민서 학생도 “만들기를 활용한 공과 공부가 너무 좋았다. 집에서도 즐겁고 신나게 파워바이블스쿨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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