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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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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박중선 사무총장, 해임과 관련 반박

기자 기자
작성일 20-11-12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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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직무대행에게 사무총장 휴직 철회 메시지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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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김현성 대표회장 직무대행의 사무총장 박중선 목사 면직과 관련, 박 목사는 “자신은 한 주 정도 휴직하겠다 건의했지, 사직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고 나서 사무총장 면직을 둘러싼 논쟁이 중심에 섰다.

 

앞서 김 직무대행은 사무총장 박중선 목사 해임과 관련해서, “사무총장 박중선 목사가 자신이 먼저 휴직을 하겠다고 해서, 박 목사를 사무총장에서 해임시켰다. 현재 사무총장 물색 중에 있다. 현 사무총장은 수사선상에 있다”고 분명하게 밝힌바 있다.

 

일부 교계 언론서 이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사무총장 박중선 목사가 즉각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박 목사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직무대행이 인사위원회회와 임원회를 거치지 않고, 직무대행 직권으로 사무총장을 해임하는 것은 절차상의 문제가 있으며, 월권이다”면서, “직무대행에게는 한기총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직무대행에게는 직원이나, 임원 임명권이 없다. 이것이 법원의 판결이다”고 반박했다.

 

아물러 박 목사는 김 대표회장 직무대행에게 10월 15일자로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메시지에는 “‘사무총장 직무 휴직의 건은 한기총이 당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상황과 증경대표회장단, 공동회장에게 직무대행의 견해(해임)를 논의하였지만, 지금은 휴직할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휴직철회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메시지는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임시총회와 대표회장 선출을 위해 주어진 임무에 대해서는 대행님의 지시에 따라서 최선을 다하여 협조하겠다”면서, “재판부에서 부여한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대행님의 노력에 사무총장으로서 헌신을 다했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김 직무대행은 또한 “한기총의 회원 누구도 한국보수연합기관을 대표하는 한기총이 무너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것을 회원들의 전화와 면담을 통해 알았다. 한기총은 법과 원칙, 상식에 의해 운영되면 문제 될 것이 하나도 없다. 정관은 한기총운영의 모토가 된다.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직무대행에게 주어진 임무이다”고 한기총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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