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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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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온 세대 ‘21세기의 카이퍼리안’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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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8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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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카이퍼 서거 100주년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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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교회는 ‘아브라함 카이퍼 서거 100주년 기념’ 토요비전새벽예배를 드렸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아브라함 카이퍼 서거 100주년 기념’ 토요비전새벽예배를 지난 7일 현장과 온라인 생중계로 병행해 드리고, 온 세대가 삶의 전 영역에서 21세기의 카이퍼리안이 될 것을 다짐했다.

 

사랑의교회는 매주 토요일 새벽마다 다음세대 신앙계승의 꿈꾸며 믿음의 4대가 모여 예배드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토요비전새벽예배에서는 온 세대가 함께 교회와 시대를 향해 아브라함 카이퍼가 역설했던 ‘영역주권’을 계승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이 왕 되시게 하는 ‘21세기의 카이퍼리안’이 되기로 결단했다.

 

올해는 네덜란드의 저명한 신학자, 교육가, 언론인 및 정치가로 수상까지 역임한 아브라함 카이퍼가 서거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가 스위스 제네바 종교개혁자 깔뱅(1509-1920)의 신학을 더욱 발전시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삶의 모든 영역으로 확대한 소위 신칼빈주의는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자유와 평등이라는 미명 하에 온갖 반기독교적 현상이 넘실대고, 무신론적 진화론과 유물론적 사회주의에 인본주의적 세속화에 물들고 있는 오늘에 현실서, 카이퍼가 강조하는 하나님 중심의 성경적 세계관은 현 시대의 세속적 다원성을 극복하고, 모든 삶의 영역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가장 탁월한 전략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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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네덜란드의 저명한 신학자, 교육가, 언론인 및 정치가로 수상까지 역임한 아브라함 카이퍼가 서거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침에 따라 일정 인원(예배실 수용인원의 50%)만 참여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드린 이날 예배에서 정성구 목사(한국칼빈주의연구원장, 전 총신대 총장)는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고, 김홍국 장로(하림그룹 회장)도 하나님이 설계하신 창조질서를 따라 살 때에 삶에 주어지는 축복에 대한 간증을 나눴다.

 

또한 요아나 돌너왈드 대사(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와 줄 메덴블릭 총장(미국 칼빈신학교)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에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는 지금까지 제자훈련과 사역훈련, 순장사역을 통해 이웃을 섬기는 사역자들을 배출해냈다”며, “많은 것이 바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시대에 맞는 하나님의 사람을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가운데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를 출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맞는 역할모델로 ‘아브라함 카이퍼’를 주목하고 연구해왔다. 오늘의 예배를 통해 모든 성도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을 인정하는 ‘영역 선교사’가 되길 바란다”며, “이제는 교회를 넘어 모든 삶의 영역에서 영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영역 선교사’를 양육하고, 배출하고 재생산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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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오정현 목사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반혁명 국가학』 번역출간 선포식도 이어졌다.

 

국제제자훈련원에서 발간하게 될 책은 아브라함 카이퍼가 완숙한 경지에 이른 1917년, 영역주권을 기반해 마지막으로 남긴 탁월한 대작으로, 번역을 맡은 최용준 목사(한동대학교 교수)는 “이 책이 앞으로 정치 영역 뿐 아니라, 다음세대를 성경적 지도자로 키우는데 좋은 지침서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 산하 연구기관으로 아브라함 카이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성도 개인이 그리스도께서 우주의 왕이심을 선포하는 온전한 삶의 체계를 형성하도록 돕고, 사회적으로는 삶의 전 영역에서 그리스도가 왕 되시도록 온전한 국가의 체계를 구축하도록 돕고 있다.

 

이에 사랑의교회는 “교회를 너머 온 세계 열방을 하나님께 제자훈련을 통한 국제화를 꿈꾸며,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기지의 사명을 붙들고 나아가는 사랑의교회에 하나님 주권의 우주성을 선포하는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 사상이 시사하는 바는 무척 크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사랑의교회는 교회와 교단, 우리나라를 너머 온 세계 열방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섬기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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