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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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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2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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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정상화 위해 발전기금 5억원 내놓겠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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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목사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32회기 제27대 대표회장 선거가 후끈 달아 오르는 모양새이다. 자천 타천으로 김창수 목사를 비롯한 김운복 목사, 홍재철 목사, 김노아 목사 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서 공동회장인 김창수 목사가 제일먼저 대표회장 후보로 나서, 한기총 정상화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김 목사는 SNS를 통해 한기총 회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직무대행이 법월의 결정에 의해 내려온 지 2개월이 되었어도, 진행되는 것도 없고, 교단장 1/3이상이 신청하면 임시총회를 열어야 하는 정관에 명시되어 있음에도, 임시총회 소집 요구에는 결제를 하지 않고 있다”면서, “교단장들이 다시 서명한 서류를 재판부에 직접 접수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서 김현성 대표회장 직무대행은 “임시총회는 법원의 결정에 따르겠다. 정기총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임시총회가 필요한가에 대해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대표회장 선거는 선거관리규정에 의해서 진행하고, 선거권과 피선거권의 결정에 있어 누구에게도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행정보류 및 제명된 회원들에 대해서는 법원결정에 준해서 하겠다. 문광부로부터 허락받지 않은 정관은 아무 소용이 없다. 2016년 1월에 개정된 제30회 총회 이전의 정관을 참고하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밝힌바 있다.

 

김 목사는 또한 “현재 한기총은 관리비, 인건비, 기다 세금 둥 2억원에 가까운 부채를 안고 있다. 또한 작년 한기총 직원 5명 퇴직시 3개월 밀린 임금과 퇴직금, 기타 2-3억원 가까이 사무총장 박중선 목사가 차입하여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한기총 정상화를 위해 5억원의 발전기금으로 내고, 제32회기 제27대 대표회장 후보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대표회장 후보의 변을 밝혔다.

 

한편 김현성 대표회장 직무대행은 “법원의 결정에 따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을 맡아 2개월 동안 한기총의 행정과 여러 정황을 살펴 본 봐, 안타까운 일들이 너무나 많다. 한 하나님을 믿으면서, 서로 반목하고 갈등하는 것은, 한마디로 한기총이 세상보다도 못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앞으로 직무대행에게 주어진 것은 다툼과 분열을 봉합하고, 정상적인 총회를 열어 대표회장을 선출하는데 있다. 한기총의 정상화는 정관에 의한 큰 틀에서 생각해야 하고, 생각 할 수밖에 없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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