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진 총재 실크로드기금 공동집행회장에 취임
본문
모든 것을 주고 가는 삶은 모든 것을 남기고 가는 삶이다

▲ WA뉴딜국민그룹 박항진 총재
모두의 근심과 두려움에도 계절은 쉬지 않았다. 하늘은 이렇게 땅을 안았다. 오랜만에 봄비가 코로나의 일상을 잊고 시원한 손님으로 찾아온 날, WK뉴딜국민그룹 박항진 총재를 인터뷰하기 위해 강남역을 찾았다.
삼원타워 3층에는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고 구석의 한편에는 기부용이라는 마스크 상자가 훈훈함을 품어내고 있었다.
어렵게 시간을 내 만난 자리는 귀한 만큼 더 귀하고 값진 만남이었고 작은 체구에서 흘러넘치는 조용한 카리스마가 가벼운 긴장감을 동반하고 있었다. 막힘없는 대화는 부드러움과 포근한 설명으로 모두의 어색함을 금세 지워버렸다.
실크로드기금은 어떤 기구인가?
동양에서는 실크로드(silkroad)라고 하지만 서양에서는 실크루투(silkroot)라고 한다. 체인이다. 실크로드기금은 신용기금 중에 아주 늦게 출발한 주자다. 10년이 채 되지 않았다. 세계 경제의 신용기금을 집행하는 기구는 첫째가 유엔이고 두번째는 I.M.F 세번째가 세계은행 넷째 록펠러 재단에 이어 다섯 번째가 실크로드기금이다. 실크루트를 따라서 67개국 국가들이 참여하는 국가 단체다. 지금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모든 국가들이 참여하여 100여 개국이 넘는다. 기금은 후진 국가의 산업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더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금을 만드는 것은 중국의 중국 개혁개방의 핵심 키워드인 보아오포럼과 같은 의미다. 유엔 총회에서 시진핑은 세계인민의 평화와 화합 복지를 위해서 신실크로드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고 5년 이후 설립이 되었다.
시진핑의 욕망은 세 가지다. 첫째는 영구집권으로 황제가 되고 싶어하고 둘째는 천안문 광장에 모 주석과 오성기가 나란히 서 있는데 그 오성기를 꼭대기에 올리고 오성기 자리에 자기가 그 자리에 있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 명분은 세계가 인정해주는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 목적으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인정하지 않는 자유라는 단어를 가진 평화, 차이나 프런티어(frontier)를 만들었다.
5천년 역사의 나라가 500년도 안 되는 신생국가의 2인자가 될 수 없다고 그들은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래서 기금모금에는 세계 각국에 있는 화교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다.
실크로드기금 공동집행회장의 취임
실크로드기금에서 문화예술, 야생동물보호관리, 문화재, 예술품관리 등을 집행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복지 프로젝트(project) 등을 관여하고 있다가 미국과의 관계로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참여하게 되었고 공동집행회장으로 취임을 했다.
실크로드 이사로 45명이 함께 하고 있다. 중국이 추진한 역사발전위원회가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일을 하는데 발전위원회 부이사장으로 취임을 하면서 실크로드에 깊게 관여하게 되었다. 현재 문화, 예술, 역사를 총괄하는 실크로드 박물관 등이 구성되어 있다.
2013년부터 한국과 아시아 뿐만 아니라 실크로드 계획을 개발했다. 중국의 춘제문화나 명절문화를 어울려 개발하자는 것도 이유가 되었고 이런 사업은 시진핑 주석이 들어오면서 본격화 되었다.
현재 집행부서는 중국과 미국이 주도를 하고 있으나 미국은 실질적인 주도권을 갖지 못하고 있었는데 내가 재작년에 라스베가스에서 미국 역사상 민자유치 최대 투자사업인 EB5 투자이민 비자를 구성하는 35조 350불의 프로젝트를 개발하는데 브릿지(bridge) 역할을 했다.
대통령과 주지사와 시장이 모두 승인한 노동 취업비자를 내서 20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경제를 활성화하고 실크로드 월드센터를 라스베가스 한복판에 건립하자고 제안하였는데 코로나19로 멈춰있는 상태가 되었다. 평창에 평화의 센터를 만들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데 월드센터보다 먼저 세울 계획을 가지고 있다. 착공식이라도 서둘러야 할 필요성이 있다.
세계고령화연구재단은…
재단설립은 7년 되었다. 2007년 미국에서 돌아와서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이 연구재단 사업이었다. 2003년부터 여러 움직임을 하고 있었으나 본격적으로 출발을 하게 된 것이다.
개인적으로 미국에 있을 때 아버님이 돌아가셨고 어머님께서 돌아가셨을 때도 모스크바 도시개발 한다고 4년 동안 나가 있어서 돌아가신 후에 들어왔다. 막내 여동생은 정신병원에 40여년을 투병하고 있고 장남인 형님이 미국에 계셔서 실질적인 가장 노릇을 했다.
이런 것들이 계기가 되어 고령화에 따른 노인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의료, 양로, 요양, 이런 방향을 고령화 사업으로 만들었다. 노인을 위한 국가는 세계 어느 곳에도 없다. 젊은이와 여성을 위한 국가는 많고 어린이를 위한 국가도 많은데 노인을 위한 국가는 없다. 우리끼리 해보아야 한다. 시니어 경제를 만들고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노인들에게 월 300만원씩 지급하는 국가가 되려면 노인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서민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대하여 50세 넘은 연령에서 포장과 운반에 대한 일자리를 주고 특히 장애인들 하반신 장애같은 약한 장애인도 마찬가지다.
코로나 19로 외국인 노동자의 상황은 더 열악하다. 비자연장을 해주는 것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은 그들도 일자리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임금을 낮춰서라도 일자리를 줘야 한다.
노인의 일자리는 그들 스스로가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시간을 적게 시작하고 서서히 시간을 늘려서 적응하도록 한다. 지자체별로 20여 공장을 세워 일자리를 만들어야겠다고 계획하고 있다. 지자체에 기부를 꾸준히 하는 것도 이런 기대를 갖고 있다. 뉴딜정부 프로젝트가 나와서 고령사회의 현실을 대안으로 바꿔야 한다.
WK뉴딜국민그룹은…
뉴딜국민그룹은 세계를 무대로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이다. K방역의 선두그룹으로 마스크, 기계, 원부자재 및 박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뉴딜마스크를 필두로 K방역관련 제품 판매수입 그리고 각종 사회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 국내와 중국을 필두로 실크로드 100여 국가를 기본으로 미주지역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민간 코트라를 구축하여 민간무역사업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방송국을 설립하여 실크로드에 비즈니스 영역을 방송은 물론 홍보방송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세계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태양광에너지,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에 투자를 통해 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다. 지금도 우리 그룹은 대한민국의 정서를 담아 세계화를 위한 김치산업, 그리고 뉴딜마켓과 같은 유통라인을 확보하여 판매라인을 탄탄히 구축하고 있다. 강원도에 “평화시티건설”과 서민경제, 소외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뻗치는 따뜻한 그룹을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현재 WK뉴딜국민그룹은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지자체와 군, 교도소, 시민단체와 소외계층 등에 마스크 1,600만장을 기부했다. 앞으로 200억장의 기부를 목표로 두고 있다.
코로나는 독감의 수준이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마스크는 앞으로 기침만 해도 쓰는 필수품이 될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현재나 과거보다 생산은 많아질 것이다.
10를 벌면 3을 지원하겠다고 하면 지자체나 국가에서 도와주지 않을 수 없다. 65년부터 섬유사업을 했는데 K94라는 의미를 몰랐다. 도전은 새로운 미래를 창조한다. 두려움 없는 담대하고 강한 의지는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낳는다.
나의 꿈, 흙에서 자라는 십자가
노인이 되면 서산의 붉은 노을처럼 아름다워야 한다. 사람이 갖는 가장 행복은 일하는 시간이다.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노인에게는 경험이 있다. 고생했을 때 잘 살았을 때의 기억이 있다. 이러한 경험은 아주 소중하고 위대하다. 나는 직장이 가정이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가족이라 행복하다.
마지막 나의 꿈은 땅 끝에 십자가를 세우는 일이다. 성전은 건물이 아니고 복음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이다. 교회를 내가 머물고 있는 곳에 세우는 것이다. 이제 앞으로의 선교는 그 나라에 노인복지원, 요양병원, 요양원을 지어서 운영하고 십자가를 그 건물에 세우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면 성전이 된다.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고 강남에 대형 건물을 매입하여 민간 무역센터를 설립하며 이를 뉴딜국민그룹에서 글로벌 대상의 무역사업을 펼치고 세계적인 선교센타를 만들어 선교사를 양성하고 파송하고 교육하므로 온 세상에 하나님나라를 확장하고자 한다.
언젠가는 인민페(CNY)가 세계화되는 날이 올 것이다. 이제 현실은 세계에서 메이디인 차이나를 무시할 수 없다. 엄청난 블록체인(block chain)이다. 앞으로 WK뉴딜국민그룹과 실크로드기금과의 관계는 상호동맹이 될 것이다.
지금은 실크로드기금에 나만 관계하고 있지만 한국인이 많이 진출할 것이며 더 큰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신명나게 살자. 여기에 오는 사람들은 모두 망한 사람이나 망하기 직전에 있는 사람들이다. 이곳에서 상생하면서 다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이것이 한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나는 믿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