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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제9차 정기총회 개최...심평종 대표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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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4-28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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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만 굳게믿는 성결한 삶으로 성령체험에 초점 맞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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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9대 대표회장으로 지난 회기 수석상임회장이었던 심평종 목사가 추대됐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이하 세기총)427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호텔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9대 대표회장으로 지난 회기 수석상임회장이었던 심평종 목사(오클라호마 로턴한인장로교회 원로)가 추대됐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1부 개회예배는 심평종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김동욱 목사의 기도, 공동회장 김균배 선교사의 성경봉독, 세기총 홍보대사 김정 교수의 특송이 있었다.

이어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가 세기총의 사명’(16:15~18)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핵심이 되는 두 가지 말씀을 하셨다오늘 본문을 보면 온 천하를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하셨다. 이는 첫 번째로 세계선교를 명하신 것이고, 두 번째는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깨달을 뿐 아니라 바르게 전할 수 있다.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도 결국은 예수님의 지상명령,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조 목사는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죽음을 각오하고 온 세계로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의 사랑, 뜻이 이루어지게 될 줄로 믿는다. 주님을 따라 십자가를 진다면 세기총의 사명이 이루어지고, 세계 곳곳에서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는다고 소망했다.

설교에 이어 3대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 회무처리는 심평종 목사의 환영사, 감사 김춘규 장로의 내빈소개,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의 의장인사, 상임회장 유영식 목사의 개회기도의 순으로 시작됐으며, 사업보고 및 감사, 회계보고를 처리하고 감사패와 위촉패를 증정 했다.

감사패 수여자는 황의춘 목사, 소강석 목사, 김희선 장로, 최순덕 목사, 최호 대표, 박혜숙 권사이며 위촉패는 김정 교수가 받았다.

대표회장 선출은 정관에 따라 지난 회기 수석상임회장 심평종 목사(오클라호마 로턴한인장로교회 원로)가 추대되어 만장일치 박수로 가결 선출했고, 신임 수석상임회장은 선출하지 않았다.

수석상임회장과 관련해 조일래 목사는 내년에 세기총 10주년 행사를 앞두고 있다. 행사를 준비하는 것이 쉽지 않는 부분이라 이러한 짐을 기쁨으로 질 수 있는 분을 아직 물색 중이다. 증경대표회장단에서 조금 더 물색해보고 추천 후 운영위원 연석회의로 위임하고 선출하는 것을 제안했고 총회가 이를 받아 들였다.

이어 임원인준 및 9회기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 건과 정관개정위원 선정의 건을 처리하고 공동회장 김윤숙 목사가 제9회 총회선언문을 발표하고 신임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의 폐회선언과 기도로 회의를 마쳤다.

이날 대표회장 이·취임예배는 회의를 마친 후 같은 장소에서 공동회장 박광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취임사를 전한 신임대표회장 심평종 목사는 사람들은 지금의 시대를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을 기준으로 B.C.A.D.가 나뉘는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당하는 이 때에 취임을 한 만큼 귀한 직분을 믿음으로 감당하길 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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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신임대표회장 심평종 목사(왼)가 조일래 목사(오른)에게 의사봉을 전달받고 있다  

심 목사는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먼저 목표를 잘 세우고, 믿음으로, 합력해서, 성결한 삶으로, 성령과 함께, 초점을 맞춰, 주님께만 영광 돌리길 원한다고 소개했다.

편 이날 총회에서 발표한 제9차 총회선언문에서는 대한민국 국민과 전 세계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와 함께 교회 일치와 연합을 위해 노력할 것 주님이 지신 십자가를 생각하며 나라와 민족, 열방을 향한 소통의 메신저로 섬김의 역할을 다할 것 세상의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 남북 평화통일을 위한 교회차원의 대북 지원사업과 북한동포, 새터민 글로벌 통일기도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 각 연합단체들과 대화를 통해 하나됨과 협력을 추구해갈 것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도울 것 미얀마 민주정부 수립과 인권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협력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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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제9차 정기총회 단체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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