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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총회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지역총연합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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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5-19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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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차 정기총회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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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기하성총회(대표 총회장 이영훈 목사, 총회장 정동균 목사, 이태근 목사)는 지난 5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제70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기하성총회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을 10개 권역을 나눈 지역총연합회를 시행한다.

이날 개회예배는 정동균 총회장의 사회로, 수석부총회장 강영선 목사의 기도, 총무 송시웅 목사의 성경봉독 후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을 제하로 설교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한국교회 역사를 돌아보면 처음부터 한국교회는 하나였다. 교파를 초월해서 한국교회 부흥과 대한민국 독립을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함께 귀한 역사를 펼쳐나갔다면서 그러나 풍요로움이라는 축복 가운데 한국 기독교가 영적인 축복의 근본적인 것을 잊어버리고 풍요로움에 빠져서 사분오열되고, 영적 지도력을 잃어버려서 많은 문제에 봉착하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한국에서 가장 시급한 것이 기도 회복이다. 기도 회복은 회개 운동을 의미한다. 한국교회가 분열된 것을 회개해야 한다. 진보 보수로 나뉘어져서 싸우는 것을 회개해야 한다. 또 우리는 성령의 체험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 강력한 성령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면서 성령의 역사로 교회마다 제2의 도약과 부흥을 이루는 놀라운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태근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단은 5400교회, 10개 지역총연합회, 1만여명의 교역자들이 있다. 교단에 대한 긍지를 가지고 성령운동을 많이 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같이 어깨동무하면서 큰 교회가 작은 교회 도와주는 아름다운 형제애로 미래지향적인 총회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장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축사를 통해 배고프고 어렵던 신학교 시절 주님을 바라보면서 동시에 조용기 목사님을 바라보며 신학과 목회의 길을 걸어 왔다. 이영훈 목사님을 모시고 한국교회 하나로 묶고 싶다. 이것이 한국교회가 살길이다. 여러분이 도와준다면 한국교회 하나로 묶고자 한다말했다.

또 예장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는 축사를 통해 교회를 개척해서 힘들 때 오산리기도원에 자주 올라갔다. 마음의 어머니 같은 곳이다. 기하성은 한국교회 성령운동 선구자로 민족복음화 세계선교화 전력을 다했다면서 교파와 교단을 넘어 한국교회와 한국사회 위해 한마음 협력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CBS 김진오 사장은9대 사장으로 선출되었다. 한국교회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 하나님 보시기에 지금까지 의의 길을 걷지 않은 것도 안다. 회개운동이 당장 필요하다. 취임식부터 회개 운동을 시작하겠다.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 교단의 많은 협조와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백석총회장 장종현 목사, 기감 이철 감독회장이 영상을 통해 성총회 축사 인사말을 전했다. 이후 사무총장 이동훈 목사의 헌금기도, 총무 엄진용 목사의 광고 후 재단법인 이사장 박광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70차 정기총회에서는 기하성총회 역사상 처음으로 시행되는 지역총연합회 회장을 임명했다. 연합회장으로는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김명현 목사(이천순복음교회),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 신덕수 목사(한일순복음교회), 무지역특수지역총연합회 엄진용 목사(제일좋은교회), 서울지역총연합회 최명우 목사(순복음강남교회), 여의도지역총연합회 이장균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영남지역총연합회 김영식 목사(순복음구미교회), 전국지역총연합회 지효현 목사(일산선교교회), 충청지역총연합회 김은수 목사(순복음뉴비전교회), 호남제주지역총연합회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해외지역총연합회 심덕원 목사(창조순복음교회)를 인준했다.

지역총연합회는 소속 지방회와 교회·기관들을 총괄하게 되며, 행정과 재판, 치리 등의 권한을 중앙으로부터 위임받아 진행한다.

이에 대해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역총연합회장의 책임 하에 지역을 부흥 시키는 임무를 맡긴 것이라며 총회 본부가 원활하게 운영되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필요 없는 재판을 통해서 에너지의 소모가 사라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히 기하성 총회는 학교법인 한세대학교의 이사를 총회의 동의를 거쳐 파견할 수 있도록 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기하성교역자연금공제회는 최종 청산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엄진용 총무는연금 가입자에게 불입액 120%, 최초 가입비 20만원을 전원에게 지급했으며, 잔여재산은 변호사 자문을 거쳐 교역자 연금 복지를 위해 출연 교회 또는 가입자에게 1/n로 지급할 계획이라며 지난 427일자로 서울남부지방법원과 주무관청 서울시청에서 청산종결신고가 수리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각 지방회장 제70차 실행위원 자격을 인준하고, 총회 예산안과 헌법 수정안을 인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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