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동교회, 제16대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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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빛을 발하는 교회'의 표어로

▲ 위임식에 앞선 1부 예배를 드리는 모습
예장(합동) 총회 경기노회 소속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소재 '일어나 빛을 발하는교회'를 표방하고 있는 승동교회(담임 최성태 목사)가 지난 10월 19일 오전, 노회장 황연호 목사를 비롯해 관계자 및 성도와 내빈 등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제16대 최영태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노회서기 이용재 목사의 사회로 정우길 목사(노회부노회장/예수비전교회)의 기도, 임은진 목사(노회부서기/효신교회)의 성경봉독, 동교회 임마누엘 찬양대 찬양에 이어 황연호 목사(노회장/평안교회)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행 20:24)란 제하로 설교했다.
설교에서 황 목사는 "기독교의 핵심은 복음이다. 교회의 존재의 목적이 복음, 믿음, 순종"이라며 "가장 영광스러운 목회를 하는 목사는 바울의 유언처럼 겸손과 눈물과 인내를 꼽을 수 있다. 목회는 늘 겸손의 덕목이 우선시 돼야하며, 어떤 경우에도 인내를 갖고 눈물의 기도와 씨를 뿌릴 때 아름다운 기쁨의 단을 거두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위임국장(종로시찰장) 정명호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2부 위임식은 위임자 소개, 목사 위임 서약, 교인서약 등, 위임예식을 진행 후 공포하고, 최영태 위임 목사에게 노회장 황연호 목사의 위임패 증정과 경기노회 목사회장 김영복 목사의 축하패 증정순으로 진행됐으며, 3부 권면과 축하로 이어졌다.
위임목사에게 광현교회 원로 김창근 목사가, 교우들에게 임시당회장 박지웅 목사가 각각 권면한 뒤, 교하사랑의교회 마상구 목사가 격려사를, 또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영상으로 격려사를 전했다. 승동교회 성도들의 꽃다발 증정, 최영태 위임목사의 답사, 당회서기 박상철 장로의 광고를 끝으로 숭인교회 원로 유병수 목사가 축도하고 위임예식을 모두 마쳤다. <朴>

▲ 임마누엘 찬양대의 찬양 모습
▲ 행사 후 교회임원 및 순서 맡은이들과 기념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