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교회 창립 36주년 임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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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만방에 하나님의 복음 심는 사명 받아

▲ 오성택 담임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교단 소속 서울중앙교회(오성택 목사 시무, 사진)가 지난 6월2일 교회창립 36주년 기념 임직식을 갖고 세계만방에 하나님의 복음을 심는 사명에 진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임직식에 앞서 드려진 1부 예배는 오성택 목사(증경지방회장/담임목사)의 사회로 강성범 목사(지방회부회장/반석교회)의 대표기도, 양승옥 목사(지방회서기/만만명교회)의 성경봉독, 동교회 호산나성가대 찬양에 이어 문정민 목사(교단총회장/동산교회)가 "나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드리자"(계 4:10-11)란 제하로 설교한 뒤 손덕춘 장로(지방회장로회장/신림중앙교회)가 봉헌기도했다.
2부 임직식에는 김경숙 외 2명의 장로장립과 권은애 외 10명의 시무권사 취임으로 모두14명이 이날 새 일꾼으로 임직을 받았다. 담임 오성택 목사는 임직식과 관련 "교회창립 36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일꾼을 세우는 뜻 깊은 임직식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린다"며, "새 직분자들이 교회의 반석이 되어 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새 일꾼들과 함께 교회가 사회에 유익을 주는 역할에 충실하며, 성도들이 즐거워하고 생명이 있는 교회가 되도록 사역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시스템화 되지 못한 교회 행정과 조직을 견고히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3부 권면과 축하에선 나세웅 목사(증경총회장/신림중앙교회)와 안경선 목사(증경중앙회장/동작중앙교회)의 임직자와 교회에 권면 후 이흥배 목사(증경지방회장/꿈을이루는 교회), 전인규 목사(지방회장/온수중앙교회), 정기소 장로(전국장로회회장/수원중앙교회), 안준기 목사(증경지방회장/문래동교회), 이주용 목사(증경지방회장/시민교회), 정복천 목사(증경지방회장/성림교회)가 각각 축사 및 격려사로 동행사를 축하했다.
계속해서 김동현 집사(성결대/음대교수)의 축가와 기념메달.기념패증정, 선물.꽃다발증정, 임직자대표 임성철 장로의 답사와 오성택 목사의 인사 및 광고를 끝으로 최한규 원로목사(증경지방회장/남부교회)가 축도하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朴>

▲ 순서자 및 하객 등이 교회 입구 접수대에 등록하고 있다
▲ 하객 및 교회 성도들이 몰려오고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