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제일교회, 교회설립50주년기념 임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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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시고교회는 역사를 만든다'를 표방

▲ 교회설립50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다
예장합동총회 성남노회 소속 경기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소재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는 역사를 만든다'를 표방하고 있는 성남제일교회(홍정기 목사)가 올해로 교회설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25일 오후 관계자와 성도 및 가족 친지 하객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교회설립5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담임 홍정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에배에서 김성고 목사(높은산샘물교회)의 대표기도, 노 일 목사(성남은혜로교회)의 성경봉독, 동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 후 라인권 목사(은혜로교회)가 '결코 실패하지 않는'(고전 13:8)이라는 제하의 설교순으로 진행됐다.
설교에서 라인권 목사는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않는다. 실패는 곧 사랑하지 않는 것이며, 사랑은 그 자체가 성공이다. 실패가 결코 없다는 의미에서 사랑, 봉사, 헌신은 우리 교회안에 역사의 무대에서 퇴장 당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또 50년 맞는 성남제일교회가 사랑의 행복이 게속 유지되길 축복한다" 고 권면했다.
2부 임직식에선 담임목사의 임직자 대상을 호명 후 서약한 뒤, 장로장립 3인과 안수집사집사장립 7인을, 그리고 시무권사 15인과 명예권사 11인 등 모두 이날 36명의 새 일꾼으로 임직을 받았다. 이어 담임목사와 안수위원의 임직자 악수례 후 직분에 준한 의식에 따라 성의착의(장로임직자), 집사안수 및 권사취임을 기도 후 담임목사가 공포했다.
3부 권면과 축하에는 배성환 목사(성남산성교회)와 혀상민 목사(성산교회)가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각각 권면했으며, 김형배 목사(성남동부교회)가 축사했다. 또 성남제일교회 여성중창단의 축가, 김동득 장로의 예물봉헌, 임직대표 노성규 장로의 답사와 이이복 장로의 인사 및 광고를 끝으로 김재호 목사(새봄교회)가 축도하고 마쳤다. <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