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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제일교회, 2018 목회자 구속사 하계 대성회

기자 기자
작성일 18-08-18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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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예수 오직성경'으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교회]를 주제로

 

폭염속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날, 전국 각처에서 여주를 향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멀리 거제도와 울산, 부산뿐 아니라 목포와 광주 등 그동안 구속사 세미나와 아카데미를  개최한 곳의 목회자들이 중심이 되어 특별한 은혜의 잔치를 마련했다.

 

오후 2:00, 샤론찬양선교단의 찬양으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조종삼 목사의 사회와 유다윗 목사의 기도로 첫 발걸음을 떼었다. 마치 폭풍 전야와 같이 고요하던 이곳 여주 평강제일 연수원은 개회예배 시간이 다가오자 거센 폭풍이 휘몰아치듯 사람들의 물결과 은혜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뉴욕 생명나무 교회 이은식 목사의 설교로 첫 테잎을 끊은  2017 목회자 구속사 하계대성회는 하루 종일 거센 폭풍과 같은 은혜의 감동이 일어나는 분위기였다. 

 

첫 번째 강의를 통해 구속사의 서론격인 ‘구속사와 족보’에 대한 내용이 증거 되었고, 저녁 식사 후 두 번째 강의 시간에는 ‘족보의 역사성과 흐름’이란 제목으로 이승현 담임목사의 열강이 이어졌다.

 

첫째 날의 백미는 무엇보다 마지막 일정으로 준비된 찬양기도회 시간이었다. 두 시간여 동안 이어진 샤론 찬양선교단과의 뜨거운 찬양과 기도는 목회사역 동안 응어리진 목회자들의 모든 갈증과 체증을 일거에 씻어 내리기에 충분하였다. 찬양을 통해 쏟아진 은혜 속에 목회자들은 그야말로 ‘어린 아이’가 되었다. 다윗처럼 일어서 춤추며 찬양하고, 두 손을 들고 온 몸과 영혼으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시간을 체험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양 무리를 책임지는 목자의 고뇌와 아픔, 양 어깨를 짓누르는 사명의 무게는 목회자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우주의 무게. 이 모든 짐을 내려놓고 그 순간만큼은 어린 아이가 되어 부모 앞에서 뛰놀며 응석부리는 자녀처럼 모든 것을 토해내고 치유를 받는 폭풍같은 은혜의 시간이었다.

 

첫날 모든 일정이 끝나자 참석자들은 브엘세바로 내려가 우동으로 밤참을 나누며 한 여름밤의 정취를 나누었다. 특별히 브엘세바 옆에 마련된 휘선 박윤식 목사의 전시실을 찾아 구속사 시리즈를 집필하고 60여년의 목회를 통해 일군 위대한 신앙의 발자취를 따르고자 했다. 밤 열두시가 넘게까지 관람의 행렬은 길게 늘어졌고, 전시실 내부에서는 박윤식 목사의 목회와 신앙, 그리고 구속사 시리즈를 통해 맺은 열매를 둘러보았다.

 

둘째 날, 여주에서 맞이한 고요한 아침은 모든 목회자들에게 평안의 두 팔로 다가오시는 아버지의 품과 같았다. 간밤에 늦은 시간까지 기도로 부르짖던 분들, 새벽에 일어나 묵상 가운데 하나님을 만났던 분들이 밝은 표정으로 식당에 모였다. 

 

세번의 강의와 구속사 사례발표, 각 아카데미별 모임 등을 통해 받은 말씀을 어떻게 목회에 적용하고, 발전시킬 것인지 머리를 맞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도 했다.

 

휘선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가 출간 된지 정확히 10년, 그 동안 전국 각지에서, 해외에서 수없이 개최된 세미나와 아카데미를 통해 뿌린 씨앗이 첫 결실을 맺어 700여명의 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것인데 이것은 새로운 도약의 토대가 되어 지역별 모임의 활성화를 가져오고, 내년 하계대성회에는 더 큰 부흥을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 날, 여섯 번째 강의를 끝으로 구속사 시리즈 제 1권 창세기 족보의 모든 내용을 배우고,  폐회예배 전 경품 추천 시간을 가졌다. 현용수 박사의 저서 세트와 교인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비타민 30 셋트로 구성된 선물 여섯 박스, 그리고 냉온수기와 커피 자판기, 찬송가 반주기, 노트북 컴퓨터 등 목사님들의 목회에 꼭 필요한 선물들이 경품으로 주어졌다.

서로 처음 보는 얼굴들이지만, 주 안에서 이제 동역자가 되고 각자의 위치에서 구속사 말씀을 나누는 전진기지가 되어 내년 더 큰 부흥의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약하며 2박 3일의 뜨거운 은혜의 성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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