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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교개협 장학정 회장. 성범죄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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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5-05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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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회견장 전경

 

모스크바 한인회장 재임 당시의 성범죄 사실에 대한 기사와 인권운동가들의 증언에 대한 진상

 

서울 성락교회는 환언베뢰아성락교회사랑회(평신도 연합)주최로 지난4일 오전11시 크리스찬세계선교센터(CWMC) 6층 성직회 회의실에서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 장학정 회장에 대한 2004년 이후 러시아 모스크바 한인회장 재임 당시의 성범죄 사실에 대한 기사와 인권운동가들의 증언에 대한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재성 사회자의 인사말로 시작, 진상규명 촉구에 대한 소개와 취지발언으로 진행된 회견은 김지유 법무팀 전도사가 보도자료를 낭독했으며, 박용식 평신도연합회장이 성명서를 낭독했다. 연이어 평신도연합 일동이 구호제창을 한후 회중과 질의 응답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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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초. 성락침례교회 부설 베뢰아대학원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이던 윤준호는 김기동 원로감독의 성범죄 의혹을 담았다는 소위 엑스파일이란 자극적인 명칭의 문건을 작성, 유포해 교인들을 선동했음. 연이어 교회의 재정의혹 등을 제기하는 가운데, 교회와 김기동 원로감독을 협박하고 부목사와 교인들을 교묘한 방식으로 회유하여, 이에 동조하는 교역자와 교인들을 중심으로 2017년 3월 25일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를 출범시켰다.

교회개혁협의회는 장학정 회장이 취임한 2기 이후 현재까지 사실로 확인되지도 아니한 원로감독의 성추문 의혹을 기정사실화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2017년 6월에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에 제보하고, 2018년 3월에는 한국사회의 미투운동에 편승해 JTBC "뉴스룸“에 제보하였음. 실체도 없고 확인되지도 않은 의혹만으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게시물을 교회 곳곳에 게시하고 대규모 규탄 집회와 시위, 청와대 민원 제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회와 원로감독의 명예를 훼손하고 사퇴를 압박해 왔으며.

이와 같은 의혹을 생산하여 교인들을 선동, 분리시키고, 원로감독에게 사퇴를 요구해 온 이유는 교개협의 2017년 4월 이면합의서 요구, 2017년 6월 장학정 회장의 부동산 매수 의향자와의 대화내용 등에서 발견되는 바와 같이, 순수한 정의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교회재산을 탈취, 사유화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임으로 이에 성락교회를 사랑하는 평신도들이 모여 교회사랑평신도연합회를 구성하여 교개협으로부터 교회를 지키고자 나서게 되었다.

그런데 윤준호 전 교수와 함께, 김기동 원로감독의 퇴진을 압박하고 이로써 교회재산을 분할, 사유화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성추문 의혹을 유포하고, 그것을 사회적 이슈로 부각시켜 인민재판을 자행해 온 장학정 회장의 충격적인 과거 행적이 드러났으며, 그러한 행적에 비추어 볼 때 교개협 활동을 주동하는 장학정 회장의 진정한 의도 또한 짐작할 수 있게 되었는바,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학정 회장은 1993년 러시아에 이주해 레스토랑, 호텔 등의 사업을 영위하던 중 2004년 이후 2007년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한인회 회장으로 재임하던 당시 그는 한인회장 재임 중에 러시아 마피아와 연계하여 우즈베키스탄 등의 여성에게 강제로 성매매와 착취를 자행하던 성매매 업주들을 비호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성매매와 착취를 반대하는 인권운동가들을 협박하고 탄압한 바, 그 사실이 다수의 언론 기사와 인권운동가의 진술을 통해 드러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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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유 법무팀 전도사가 보도자료에 의한 상세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 러시아 성매매 업주 비호 관련
[2004년 프레시안 기사 /2005년 재외동포신문 기사 중에서] "기왕 없어지지 않을 성매매라면 안전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며 "그것을 목적으로 오는 관광객, 출장객, 그리고 성매매 업소를 찾는 교민들이 다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성매매 업소를 옹호하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고 B씨가 전했다. 한인회 회장은 또 "성매매를 하기 위해 드는 그 많은 외화를 왜 러시아 인들에게 주느냐"며 "그 돈을 차라리 한국사람들이 벌어 들이는게 낫다"고 말했다고 한다.

* 인권운동가 협박 관련
1. 2004년 한겨레 신문과 민주노동당 제보의 글 중에서 증거가 남으면 안 되므로 본인(인권운동가)에게 테러를 하기 위한 자금을 여성들로 하여금 업주들이 모으게 하고 있다(한인회장)
2. 인권운동가 러여인 카페 게시판 2005년 7월 15일 기록 중에서 (작성자 : 유라시아) 더군다나 이 인간 쓰레기는 우리 운동이 시작할 즈음은 물론 훨씬 시기가 지난 후에도 자기가 돈 써서 우리네 운동 주도자들을 죽여 버릴 수도 있는데 대사관이 막았다는 것에 대해서 한심하게 생각한다는 얘기를 공공연하게 떠벌이고 다녔다.

더 나아가, 공익을 대변하고 국가의 명예를 지켜야 할 한인 회장이 직접 성매매 사업에 투자, 적극적으로 사업을 영위한 것으로 보도한 언론 기사와 인권운동가의 구체적인 진술이 드러남. 즉, 당시 러시아 여성 인권보호를 위해 투쟁하던 인권운동가들은 2004년 한인회장실에서의 면담 과정에서 “장학정 회장이 본인의 성매매 관련 영업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한 사실”을 증언함. 나아가 2005년도에는 장학정 회장 본인이 직접 지분을 가지고 장소를 대여하며 최 이사라는 얼굴마담을 세워 스푸트닉 호텔에서 사업한 사실도 증언했다 .

1. 장학정 회장 성매매 사업 관련 기사 : 2017.8.11일 CIS Today 기사 중에서
한인 업주들은 물론 이들을 보호해 주는 현지 마피아들에게까지 신상이 알려지게 되어 심각한 위협을 당한 일이 있었다.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모아 운동을 조직화하는 과정에서 공관에서 불법 성매매업소 주인, 그리고 업소를 출입하는 기업인 등 다수의 남성들이 똘똘 뭉쳐 공격을 해 왔다. 성매매 업소를 갖고 있던 당시 한인 회장 주도로 마치 한인이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철없는 자들의 행동인 양, 거짓으로 점철된 성명서를 버젓이 교민 신문에 싣기도 했다.

2. 인권운동가 러여인 카페 게시판 2004년 7월 18일 기록 / 작성자 : 정도령
그리고 이어서, “그런 걸 목적으로 오는 손님들에게 나도 다른 곳에서 돈 뜯기거나 다치지 않도록 한국 업소로 안내한다. 그게 서비스업 하는 사람으로서 해야 하는 일이다. 나만 그건 안 됩니다 할 수 있나?” 이제부터는 그런 것도 자제해야 하지 않겠나, 호텔 업주, 식당 주인으로서가 아니라 한인회장이 되었기 떄문에…라는 말에 그 어느 때보다도 정색을 하며, “그건 내 고유의 영업 방침이다. 그걸 건드리게 되면 나랑도 감정 싸움 된다. 참견하지 말아라.” 그리고 덧붙여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라고 하자, “이런 일로는 다시는 찾아 오지 말아라. 이 일과 관련하여 한인회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3. 인권운동가 러여인 카페 게시판 2005년 7월 15일 기록 / 작성자 : 유라시아
내일 모레 한인회장이라는 인간이 지분을 가지고 있고, 장소를 내여하며, 최 이사라는 인간이 얼굴 마담으로 나서는 성매매 업소가 스푸트닉 호텔에서 영업을 시작한다고 한다. 도대체 전 세계 어느 한인 사회에서 한인 회장이라는 인간이 직접 성매매 업소를 여는 곳이 있다는 말인가? 더군다나 이 인간 쓰레기는 우리 운동이 시작할 즈음은 물론 훨씬 시기가 지난 후에도 자기가 돈 써서 우리네 운동 주도자들을 죽여 버릴 수도 있는데 대사관이 막았다는 것에 대해서 한심하게 생각한다는 얘기를 공공연하게 떠벌이고 다녔다. 그러면서 자기가 대사관을 지켜 주겠다는데 그걸 거절하여 대사관 스스로 엄청난 타격을 받았다면서 비웃었다. 세상에 아무런 죄없이 처벌받는 이들이 있는가? 더군다나, 공금으로 성매매를 허구헌날 하고 다닌 이들이 그나마 빙산의 일각이나마 적발되어 정당한 처벌을 받는게 바보라고 생각하는 장학정이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상기한 기사와 인권운동가의 증언을 근거로 판단하건데, 장학정 회장은 2004년 이후 러시아 한인회장 재임 당시, 한인사회의 추악한 성범죄 카르텔을 직접 비호하고, 이에 반대하는 인권운동가를 탄압, 협박함은 물론, 더 나아가 본인이 영위하던 식당, 호텔을 통한 성매매 알선(영업)을 넘어, 직접 성매매, 성 착취 사업을 수행해 추악한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평소, 교개협과 장학정 회장은 ‘여성인권을 위한 교회윤리’ 회복을 구실 삼아 개혁을 한다고 외쳐댔음. 하지만 위 기사와 인권운동가의 진술대로라면, 정작 여성의 ‘성’을 착취하여 여성 인권을 유린하고 탐욕과 이윤을 추구한 사람은 누구인지 물을 수밖에 없으며, 이런 모순적인 존재가 개혁이라는 명목으로 교회를 무너뜨리고 사적 이익을 도모하려는 상황에서 교회사랑평신도연합회는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따라서 성매매 근절이라는 사회 공익적 관점과 교개협 회장의 모순적 행태를 규명해야 한다는 교회 교인 차원에서 위 기사와 인권운동가의 진술에 대해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하는 바이며, 그것이 단 1%라도 사실로 드러날 경우에는 장학정 회장은 물론, 그의 과거 전력에 대해 몰랐을 리 없는 윤준호 전 교수와 교개협 지도부는 교회와 교인들에게 사과하고, 일괄 사퇴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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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식 평신도연합회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 교회개혁협의회 규탄 성명서 -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라는 불법단체가 발족한지 1년이 넘었다. 이들은 외견상으로는 교회개혁을 표방하고 있지만, 그 실체는 교회재산을 찬탈하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불순한 자들이며, 교개협의 1년간의 족적은 교회에 치유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상처를 남기고 수많은 영혼들을 실족시켰다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

 

이 와중에 오직 의혹만으로 1년 이상 교회의 지도자를 공격하고 조롱해 오던 교개협 대표의 과거 추악한 의혹이 드러나 우리 평신도들은 경악을 금할 길이 없다.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교개협 장학정 회장은 러시아 한인회장으로 재임할 당시, 한인사회의 성범죄 카르텔을 비호하는데 앞장 선 자이며, 본인 스스로 성매매 사업에 깊이 관여해 더럽고 추악한 돈을 벌어온 자라는 사실, 돈을 위해서라면 신앙도 인권도 도외시한 자라는 사실을 기사와 인권운동가들이 공공히 밝히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의혹투성이의 대표를 머리로 하여, 그간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반성경적인 악행을 자행하고 교인들을 기만해 온 윤준호 전 부교수와 교개협 임원들에게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장학정 회장을 머리로 하여 자행해 온 교개협의 그간의 악행에 대해 규탄하며, 사회 공익적 차원에서라도 장학정 회장의 성매매 의혹 및 이러한 모순적 행태를 통해 드러나는 교개협 활동의 진정한 목적에 대해 명명백백히 진실을 규명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하나, 교개협은 성락교회의 재산을 찬탈하려는 단체이다. 별도 예배, 별도 재정, 별도 인사관리를 독자적으로 수행하면서, 이미 성락교회와는 별개의 단체이다. 그러면서도 성락교회인 것처럼 가장하고 위장개혁을 유지하는 이유는 오직 성락교회 재산을 찬탈하려는 데에 있다고 확신한다. 이는 2017년 상반기에 교개협 제1기 임원의 교회재산 찬탈을 위한 이면합의 요구, 2017년 하반기에 장학정 회장의 부동산 매수 희망자와의 사적 접촉 및 우선 매수권 부여 약정 등 사실을 통해 밝히 드러난 바 있다. 우리 평신도들은 위장개혁을 통해 교회재산을 찬탈하려는 교개협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하나, 교개협은 교회개혁과는 거리가 먼, 반성경적, 반사회적 단체이다. 그들은 개혁을 빙자해, 마피아에 준한 폭력과 파괴를 동원하며 교회를 찬탈하려는데 급급해 왔다. 2017년 6.2일, 6.4일 교회 파괴와 교인폭행을 포함해, 각 지역 예배당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폭력과 파괴를 자행하고 있다. 우리 평신도들은 반성경적, 반사회적인 폭력과 파괴를 선동하는 교개협의 임원들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하나, 교개협은 성락교회의 재정을 고사시키려는 단체이다. 교개협은 헌금거부운동에서 시작해, 현재 1년 넘는 기간 동안 교회에 단 한 푼도 헌금을 전하지 않는 가운데, 그 지도부들이 마음대로 유용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매월 수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외부감사 등 아무런 통제 수단도 없이, 심지어는 교개협 교인들에게조차 제대로 된 보고도 아니한 채 유용하고 있다. 우리 평신도들은 고의적으로 교회를 부도상태로 몰아 가는 교개협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하나, 교개협은 교회 헌법조차 부정하는 단체이다. 교개협 회원들은 성락교회 헌법인 운영원칙 제4조에서 정한 교인으로서의 책무 등 교인 지위 유지에 필수적인 그 모든 신앙적 행위를 1년 이상 이행치 않고 있다. 교회 헌법에서 정한 교인으로서의 책무를 단 하나도 이행치 않으면서, 교인으로서의 사용수익권과 의결권 등 모든 권리를 주장하는 교개협 회원들의 무책임한 행위와 그와 같은 행위를 일상적으로 교사하는 교개협 지도부의 행태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하나, 교개협은 여성인권을 운운할 자격이 없는 단체이다. 그들은 교회 내의 성범죄 의혹을 규명하고 여성인권 보호를 사명으로 하는 단체라고 대내외적으로 표방해 왔다. 그런데 그러한 단체에서 정작 조직의 사명과 정체성에 부합하는지를 검토하지도 아니한 채, 그 대표자를 선임했다는 것은 상식에도 반하는 처사이다. 이에 우리 평신도들은 불순한 목적을 효율적으로 관철하고자, 반성경적이고 반윤리적인 성매매 의혹 당사자를 대표자로 선임하고 연임까지 맡긴 윤준호 전 부교수를 포함한 교개협 지도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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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신도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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