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개혁(연지동) 제101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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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에 박용 목사 추대. 개혁 교단 정체성 확립과 건강한 총회 다짐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제101회 정기총회가 20일부터 23일까지 종암중앙교회(조성환 목사 시무)에서‘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총회’를 주제로 개회되어 총회장에 박용 목사(수도노회 순적한교회)를 추대하고, 교단의 정체성 확립과 건강한 총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총회는 목사임직 5년차 이상, 장로임직 3년차 이상으로 정한대로 진행됐다. 지난해 100회기 총회에서 개신과 개혁의 합동으로 하나됨을 선언한 이후 첫 번째로 열린 이번 총회는, 총회 주제처럼 아픔 속에서도 든든히 성숙해진 교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400여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린 개회예배는 하금식 목사의 사회로 도명복 장로의 기도와 조성환 목사의 성경봉독, 박영길 목사의 설교, 김영수 장로의 헌금기도, 김동철 목사의 특별찬양, 증경총회장 조경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성찬예식 후 이어진 회무처리 시간에는 부총회장인 박용 목사를 만장일치 박수로 총회장에 추대하고, 단독으로 입후보한 목사부총회장에 이계석 목사(경서노회 나눔교회)를 선출했다.
나머지 단독으로 입후보한 장로 부총회장 이강욱 장로(인경노회)와 서기 남성균 목사(한남노회), 부서기 조성환 목사(경기노회), 회록서기 최진기 목사(서울노회), 부회계 소순복 장로(경중노회), 총무 최희용 목사(인경노회)를 각각 선출했다.
둘째 날부터 진행된 회무처리 시간에는 총회의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총회로고 변경의 건 △전국교역자수양회 조직구성에 관한 건 △개혁신문 발간에 관한 건 △공직정년폐지를 이유로 한 규칙개정(5개노회)헌의건 △(총회 규칙, 임원 및 총무 선거관리 규정)개정을 위한 전권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