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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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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복운, 여성본부 제9차 6.25상기 구국금식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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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1-30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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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화해와 평화적 남북통일 기원
 
민족복음화운동 여성본부(총재=유순임 목사, 대표회장=임은선 목사, 이하 민복운 여성본부)는 분단과 평화통일을 위한 제9차 6.25상기 구국금식기도대성회를 지난 6월 24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민족의 화해와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간절히기원했다.

한국의 기독여성들은 나라와 민족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기도를 통해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어머니들이었고, 6.25전쟁 이후 폐허 속에 있는 나라의 재건을 위해 하나님께 간청 드린 사람들도 이 땅의 어머니인 기독여성들이 큰 힘을 발휘했다. 그것은 기독여성운동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3.1만세운동이 그랬다.
가슴 아픈 민족의 역사, 기독여성들의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 빛도 이름도 없이 이들이 바로 나라와 민족을 구하는 주체가 된 것이다. 또 한번 어려움에 처한 이 나라와 민족을 구하는데 그 중심에 다시 나와,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는 시대적 고통과 아픔에 대해 하나님께 간절히 눈물로 기도했다.

여기에는 분단을 뛰어넘어 남북한 민족, 아니 200여 개국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의 화합과 동질성회복, 그리고 평화적인 민족통일에 대한 기독여성들의 바램과 간구가 그대로 배어 있다. 무엇보다도 이 기도대성회는 기독여성들의 한민족선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동운동본부 대표회장인 임은선 목사는 “여종들의 마음은 오직 통일이 되어 민족의 기쁨을 누리며, 흩어진 가족과 동족이 하나 되어 한이 풀어지는 통일의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원하는 것이다”면서, “이렇게 기독여성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면, 평화적인 민족통일을 이루어 주실 것이다. 특히 아홉 번째 기도대성회는 하나님의 부름에 따라 분단과 통일에 대해 교회가 답하고, 기독교통일운동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그것은 이미 한국교회, 특히 기독여성들의 마음속에 분단극복과 민족통일에 대해서 답할 수 있는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고 분단극복과 민족통일에 대한 기독여성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도대성회는 기수대 입장과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  반정웅 목사의 사회로 임은선 목사의 개회선언, 유순임 목사의 인사, 한경희 목사의 우리의 결단, 이명숙 목사의 구호제창, 이길자 목사의 대표기도, 이태희 목사의 설교, 오영자 목사의 헌금기도 등의 순서로 1부 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김영진 장로를 비롯한 김원철 목사, 고종욱 장로, 이주영 의원, 이혜훈 의원 등의 축사와 나라와 국민을 위한 메시지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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