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교회, 교회이전 및 임직예배 드려
본문

▲ 노회 주요임원 및 안수위원 등이 임직자와 함께 기념촬영
성도들이 즐거워하고 생명이 있는 교회로 재도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소재 예장대신총회(구백석) 중부노회 소속 정동교회(담임 윤경일 목사)가 5월 28일 오전 노회장 김덕식 목사를 비롯해 관계자 및 성도와 하객 등이 교회 5층 본당을 가득메운 가운데 노회 주관으로 교회이전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노회서기 김창규 목사의 사회로 회의록 서기 이상규 목사의 대표기도와 회의록 부서기 방승의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노회장 김덕식 목사가 '충만한 교회'(엡1:20-23)란 제하의 설교에서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해져야 한다"며 "교회는 주님의 머리요 우리는 그의 지체다. 하나님이 주신 권세와 능력이 우리에게 충만케 될 때 하나님의 교회를 살리는 역사가 일어난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2부 임직식에선 담임 윤경일 목사의 집례로 임직자를 소개한 뒤 임직자와 교우에게 서약, 안수기도 및 장로착의, 안수위원의 악수례, 집례자의 공포 등의 순서에 의해 1명의 장로(최관하) 임직과, 안수집사(이태종) 및 권사취임(이규례) 등 모두 3명이 이날 새 일꾼으로 임직을 받았다.
이어 증경총회장 전하라 목사와 교역자회장 황채순 목사가 임직자와 교우에게 권면을, 증경노회장 안동진 목사가 축사로 동행사를 축하했다. 또 임직자가 교회에게 기념품증정과 교회에서 임직자에게 임직패증정이 있었으며, 임직자대표 최관하 장로의 답사와 광고를 끝으로 인천시찰장 정대엽 목사가 축도하고 마쳤다.
한편, 담임목사 윤경일 목사는 임직식과 관련 "먼저 정동교회에서 이전예배와 함께 오늘 새로운 일꾼을 세우는 뜻 깊은 임직식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린다"며 "새 직분자들이 교회의 반석이 되어 소중한 사명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새 일꾼들과 함께 교회가 사회에 유익을 주는 역할에 충실하며, 성도들이 즐거워하고 생명이 있는 교회가 되도록 사역하겠다"고 밝혔다. <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