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총무들도 기독자유당지지 열기…기독교정치세력화 '후끈'
기자 기자
작성일 16-04-0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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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대표교단 총무·사무총장 긴급 초청회의
한국교회의 기독자유당지지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교연(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기지협(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한장총연(대표회장 이철구 장로) 등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 및 단체의 기독자유당 지지에 이어, 각 교단을 대표하는 총무와 사무총장들도 기독교정치세력화를 위한 기독자유당 지지에 동참했다.
한국교회 대표교단 총무·사무총장 긴급 초청회의가 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열렸다. 각 교단을 대표하는 100여명의 총무 및 사무총장들은 이날 동성애 합법화 반대와 이슬람 차별금지법에 대한 대한민국 위기론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독자유당 정책에 적극 힘을 보태기로 했다.
박원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김명찬 목사가 한국교회 위기 극복과 악법 철폐를 위해 기독자유당의 국회 진입을 위해 기도했고, 조일래 목사가 새로운 기독교역량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힘을 합하자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전광훈 목사가 기독자유당이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배경과 과정을 설명했다.
기독자유당이 국회의원을 배출해야 하는 이유는 동성애 합법화와 이슬람 확산, 차별금지법 입법화를 막기 위해서다”며 “기독자유당 몇몇의 국회의원이 그 법의 입법화를 막을 수 있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이분들이 국회에 들어가면 의안을 만들고 크리스천 여·야 의원들의 서명을 받는다면 충분히 입법화를 저지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매 회기 때마다 국회에 기독의원들이 3분의 1 이상이 있지만, 당론을 따라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면 정치적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입법화를 저지하는 등 의안을 내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며, “오는 8일 9일 사전투표에서 비례대표 정당투표는 기호 5번 기독자유당을 꼭 뽑아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전 목사는 “이번 선거를 영적 전쟁으로 삼자”면서, “12년 동안 침묵했던 총무들이 3일을 앞두고 독립운동을 일으켰다는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우리 한 번 해봅시다”라며 4.13총선에서의 국회진입 성공을 기원했고, 전 목사는 “여기 모인 총무들이 상해 임시정부 요원보다 더 위대한 사람들이 되어달라”며 총무들이 각 교단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랐다. <기한신>
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교연(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기지협(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한장총연(대표회장 이철구 장로) 등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 및 단체의 기독자유당 지지에 이어, 각 교단을 대표하는 총무와 사무총장들도 기독교정치세력화를 위한 기독자유당 지지에 동참했다.
한국교회 대표교단 총무·사무총장 긴급 초청회의가 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열렸다. 각 교단을 대표하는 100여명의 총무 및 사무총장들은 이날 동성애 합법화 반대와 이슬람 차별금지법에 대한 대한민국 위기론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독자유당 정책에 적극 힘을 보태기로 했다.
박원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김명찬 목사가 한국교회 위기 극복과 악법 철폐를 위해 기독자유당의 국회 진입을 위해 기도했고, 조일래 목사가 새로운 기독교역량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힘을 합하자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전광훈 목사가 기독자유당이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배경과 과정을 설명했다.
기독자유당이 국회의원을 배출해야 하는 이유는 동성애 합법화와 이슬람 확산, 차별금지법 입법화를 막기 위해서다”며 “기독자유당 몇몇의 국회의원이 그 법의 입법화를 막을 수 있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이분들이 국회에 들어가면 의안을 만들고 크리스천 여·야 의원들의 서명을 받는다면 충분히 입법화를 저지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매 회기 때마다 국회에 기독의원들이 3분의 1 이상이 있지만, 당론을 따라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면 정치적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입법화를 저지하는 등 의안을 내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며, “오는 8일 9일 사전투표에서 비례대표 정당투표는 기호 5번 기독자유당을 꼭 뽑아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전 목사는 “이번 선거를 영적 전쟁으로 삼자”면서, “12년 동안 침묵했던 총무들이 3일을 앞두고 독립운동을 일으켰다는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우리 한 번 해봅시다”라며 4.13총선에서의 국회진입 성공을 기원했고, 전 목사는 “여기 모인 총무들이 상해 임시정부 요원보다 더 위대한 사람들이 되어달라”며 총무들이 각 교단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랐다. <기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