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부흥사회 총재 추대 및 대표회장 취임예배
본문

▲ 앞줄 중앙 왼쪽 조석근 총재 부부와 오른쪽 김부열 대표회장 부부
베드로와 같은 부흥사 돼 성령운동이 뜨겁게 일어나길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부흥사회 제17대 총재 조석근 목사 추대 및 제33회 대표회장 김부열 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4월3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오목로 37길에 소재 성현교회 본당에서 관계자와 성도 및 하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예배는 본회 상임회장 김영일 목사의 사회로 상임부총재 이기운 목사의 대표기도, 서기 정성환 목사의 성경봉독, 성현교회 찬양대 찬양후 예성교단 총회장 송덕준 목사가 '부흥사 베드로'(행 2:36-41)라는 제하로 설교한 뒤 연수원장 이봉범 목사가 헌금기도했다.
설교에서 송 목사는 "요즘 베드로와 같은 부흥사를 찾고있다. 베드로가 한때 예수님을 부인한 결정적인 실수도 있었지만 그는 오순절 기도를 통해 성령이 충만하여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이 강렬해졌다"며 "베드로는 우리 기독교사에 최초 부흥사였다. 우리 기독교가 계속 마이너스 성장이 거듭되고 있는 이 시대에 베드로와 같은 부흥사가 되어 총회는 물론, 한국교회에 성령운동이 뜨겁게 일어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축하에선 총재 조석근 목사의 사회로 총재로 추대된 조석근 목사와 취임한 대표회장 김부열 목사에게 추대패 및 취임패를, 직전총재 나세웅 목사와 직전대표회장 이봉범 목사에게 공로패와 꽃다발 등을 각각 증정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성결대총장 주삼식 목사와 총회총무 조일구 목사가 축사를, 증경총재 김순갑 고용복 목사가 권면과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사무총장 고신원 목사의 광고를 끝으로 증경총회장 나세웅 목사가 축도하고 마쳤다.
한편, 이날 취임사를 통해 총재로 추대된 조석근 목사(안강남부교회)는 "모든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린다"며 "미력하지만 오늘 총회 부흥사 대표회장에 취임한 김부열 목사가 임기동안 함께 총회부흥사회 발전과 교회 부흥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총재로서 곁에서 협력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또 김부열 목사(성현교회)는 "교회 부흥은 주님의 뜻이요 명령이다. 성령운동강화로 부흥운동에 밑거름이 되어 변화를 창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곘다"고 밝혔다. <朴>
ㅅ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