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서울남연회부흥단 단장 이.취임 헌신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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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이영태목사 이임 및 제29대 김병훈목사 취임
대한기독교감리회 서울남연회(김영규감독)부흥단 단장 이.취임 헌신예배가 3월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소재 로고스교회(전준구목사)에서 관계자와 성도 및 하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상임부단장 김민우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1부 예배는 부단장 이탁우 목사의 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 로고스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서울남연회 김영규 감독이'부르신 이유는'(행 16:6-10)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설교에서 김감독은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복음 전하는 것이다. 바울은 본문에서 아시아로 가고자할 때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밤에 환상을 통해 마게도냐(유럽쪽)로 가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지시 하셨다"면서 "하나님의 일은 우리 인간이 주도해서 되는일이 아니라, 오직 성령께서 주도하는대로만 따르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 되게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 2부 취임식에선 상임총무 남회우 목사의 사회로 서기 진영철 목사의 취임단장 약력소개 후 전임단장 취임단장이 이임 및 취임사를 전했으며, 이.취임 단장에게 공로패와 취임패를 각각 증정했다.
축하에는 추양선교재단 이사장 강병훈, 감리사협의회 회장 김주현, 서초지방 감리사 전준구 목사가 격려사를, 산곡교회 원로최성봉, 감리교전국부흥단 대표단장 양명환, 동양선교교회담임 정진삼 목사가 축사와 축시를 전한 뒤 부단장 박만호 목사의 인사 및 광고를 끝으로 증경단장 신종환 목사가 축도하고 마쳤다.
제29대 단장에 취임한 김병훈 목사는 이날 취임인사말을 통해 "저는 행복한 목사다. 늘 좋은 것 붙여 주셨다. 기관목사이기에 기도의 눈으로 모든 것을 관용하고, 또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매사에 관철시키는 것이 기관목사"라며 "28년동안 잘 해오신 선배님들의 업적을 계승해 임기동안 부끄럽지 않도록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병훈 단장은 협성대와 목회대학원, 국민대학원을 졸업, 한남대학원 수료, 행복한가정문화원장, 월간 행복한가정 발행인, 가정예배회복운동본부장, 중앙경찰학교 외래교수 역임, 여성가족부 양성평등교육, 성매매방지교육, 한국형에니어그램 전문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