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교회 권 호 목사 위임감사예배
본문

그리스도의 복음사역에 부합하는 재도약 다짐
서울 강서구 양천로 24길에 있는 예장합동 황동노회소속 로뎀교회(권호 목사)가 지난 19일 오전 동교회 본당에서 노회주관으로 권 호 목사 위임감사예배를 드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사역에 부합하는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위임국장 김상윤 목사(황동노회장)의 사회로 방준영 목사(신응교회)의 기도, 김종신 목사(노회서기)의 성경봉독, 로뎀교회 찬양대 찬양 후 한희철 목사(직전노회장)가 ‘내가 너를 세웠노라’(렘 1:4-10)라는 제하로 설교한 뒤 김상윤 노회장이 위임서약(목사, 교인)을 받고 기도와 공포 후 위임패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달 증경노회장은 권면에서 “목사가 행복해야 하고 법을 지키며 질서를 잘 유지해야 한다. 신뢰가 깨지면 권위가 무너진다"며 "항상 무릎꿇는 기도와 사랑으로 양무리의 본이되는 신실한 목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한명수 목사는 교인들에게 “벧전 4장 8절 무엇보다 서로 뜨겁게 사랑할지니...상처로 마음 문을 열기가 어렵겠지만 목사님이 이곳에 와서 목회를 잘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로뎀교회가 노회에서도 우뚝 선 구심점이 되게 하기 위해서도 목사님을 많이 사랑하고 세워 주시리라 믿는다”고 권면했다.
권 호 목사는 이날 답사에서 “죄인인 저를 주님의 피로 대속해 주시고 이 자리에 세워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영적으로 지도해 주신 故 옥한음 목사님과 기도와 격려로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목사님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로뎀교회 당회원과 성도님들께 감사 드리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려 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창신교회 주찬양 하모니카팀의 축송과 이용삼 장로(행사위원장)의 광고 후 김영길 목사(증경노회장)가 축도하고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