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하성 제66차 정기총회 개회…총회장 김양인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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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하성 제66차 정기총회 광경
“이단사이비 배격하고 오직 진리의 말씀 사수할 것”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예하성)는 지난 15일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제66차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종교다원주의사상과 혼합주의를 비롯한 이단사이비를 배격하고 오직 진리의 말씀을 사수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부르신 부름을 상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개회된 이번 총회에는 1500여 명의 총회원이 참석, 감사와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다.
신임총회장에는 김양인 목사(원내사진/광주 목양제일교회)가 선출됐다. 김양인 총회장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 우리 교단의 아름다운 전통을 따라서 섬김과 희생의 자세로 직임을 수행할 것”이라며 총회원들의 성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밖에 부총회장 임웅재 목사, 총무 엄기설 목사, 서기 차흥식 목사, 재무 탁정신 목사, 회계 윤병하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총회에서는 각종 업무 및 사업보고, 목사고시 합격자에 대한 인준, 각 국, 각 위원회별 각종 사업보고 및 업무계획 등을 처리했으며, 65차 총회 감사결과 및 결산보고 등이 통과됐다.
아울러 66차 총회 예산안 심의 및 결의, 각 지방회장 실행위원 자격인준 및 교단발전에 관한 건 등을 결의했다. 미국선교사 유미녀 선교사에 대한 목사안수식도 거행됐다.
이번 제66차 총회에서는 지난 2008년 교단통합 이후 행정구역별 효율적인 지방회통합 운영으로 효율을 극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하성 교단은 교단대통합 이후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한국교회에 만연되어 있는 이단 사이비에 대한 불감증을 올바른 복음전파로 타파해 나갈 것과 올바른 복음전파와 사수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창조질서와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는 성차별금지법 추진 저지와 종교인과세에 대한 바른 대처,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파괴하는 동성애 반대 등에 주력하고, 한국사회에 침투해 오는 이슬람의 세력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는데 뜻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에서는 일본하나님의성회 이사장 테라다 후미오 목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후미오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일본하나님의성회 및 섬기는 교회의 역사와 그 가운데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권능을 증거하며, “복음사역자는 인간의 지혜와 계획과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비전을 가지고 성령의 은사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2014년 미국하나님의성회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조용목 목사가 선포한 메시지에 깊은 감명과 도전을 받았다”면서 “일본과 한국 양국 하나님의성회가 세계복음화를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