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축복교회, '목사 임직 감사예배' 드려
본문

▲ 순서자와 기념촬영(앞줄 왼쪽 진명숙 목사)
"목회는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권능이 충만해야"
인천시 남구 용현동 소재 (사)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개혁예장총회 서울중앙노회는 5월 1일 오전 노회장 박금동 목사를 비롯해 관계자 및 성도와 내빈 등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인천축복교회에서 동교회 진명숙 강도사의 '목사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지광식 목사(인천축복교회 담임)의 인도로 노은총 목사(은총기도원)의 대표기도, 조한나 목사(비전소망교회)의 성경봉독, 진명숙 사모의 특송에 이어 박금동 목사(노회장)가 '성령 목회하자'(골 1:24-29)란 제하로 설교했다.
설교에서 박 목사는 "목사는 하나님의 일과 교회를 위해 일해야 한다"며 "목회는 사람의 지식으로 해서는 절대 안되는 것. 내가 죽고 새로 태어나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해야 성령목회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부 목사 임직 안수식에선 노회장 박금동 목사의 인도로 인도자의 찬양, 기원, 기도한 뒤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고, 안수위원의 안수기도 및 악수례 후 노회장이 공포했다.
임직을 받은 진명숙 목사는 인사 말씀을 통해 "오늘 이 행사가 사람의 축제가 아닌 하나님의 기대가 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본받는 희생과 헌신으로 오직 기도와, 오늘 주신 말씀처럼 하나님 능력의 임재와 성령의 힘으로 맡겨진 직분에 최선을 다하는 신실한 목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울연합노회장 김희준 목사가 권면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했으며, 이날 목사 임직을 받은 진명숙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다함께 인근 식당으로 이동 오찬의 친교시간을 가졌다.

▲ 부부목사 된 것 감사하여 기념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