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제일교회 박영재 목사 위임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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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교회 만들 것"
서울 강동구 천중로 21길에 소재한 예장합동총회 서울 동노회 소속 천호제일교회는 19일(토) 오후 노회 임원들과 성도 및 하객 등이 모인 가운데 박영재 목사(앞줄오른쪽 세번째)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위임국장 방성일 목사(노회장/하남교회)의 집례로 드려진 1부 예배는 박재섭 목사(노회서기/명문교회)의 기도, 문태언 목사(천호시찰회서기/제자들교회)의 성경봉독, 천호제일교회 찬양대 찬양에 이어 이성택 목사(증경총회장/평안교회)가'초심의 소중함'(히 13:8)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진 2부 목사위임식은 위임국장의 서약(위임받는 목사와 본 교회 교우들에게) 및 기도후 박영재 목사가 천호제일교회 위임목사 된 것을 공포하고, 위임패를 수여한 뒤 증경노회장인 홍선기(혜림교회 원로), 김무환(하남교회 원로) 목사가 위임받은 목사와 교우들에게 각각 권면했다.
위임받은 박영재 목사는 이날 감사의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저를 구원하여 주시고, 주님의 종으로 불러주셔서 천호제일교회 담임 목사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 원로 선배 목사님들의 귀한 말씀을 평생 가슴에 새겨 사명을 잘 감당 하겠으며, 무엇보다 내 양을 먹이라 하신 주님의 말씀따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천호제일교회가 되도록 목양사역에만 최선을 다하는 신실한 목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끝으로 교우가 담임목사에게 예물증정 및 맡은이들의 축사와 격려사, 답사, 축가, 꽃다발증정, 축하케익절단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박호덕 장로의 인사 및 광고 후 증경노회장 김인식 목사(천호제일교회 원로)가 축도하고 마쳤다.
연합경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