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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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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보도①총무가 협박 거액갈취

기자 기자
작성일 15-02-07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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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기관이용, 이단성 등 빌미로 수천만원 요구

 

특종기획보도①

본 방송은 한국교회의 갱신차원에서 현재 도를 넘고 있는 기독교기관, 목회자의 불법성을 고발하여 갱신의 길로 계도코자 기획 특종사건들을 시리즈로 보도합니다. 아울러 본 기사에 대한 당사자들의 반론권을 최대한 보장합니다.??-(편집자주)

모 교단총무가 교계 기관을 이용해 약점을 가진 타교단 목사를 공갈, 협박, 수천만원을 요구하였다가 이중 1,000만원을 갈취하였다는 사실이 폭로돼 한국교계에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제법 큰 중형교단의 총무를 맡고 있는 A목사(현재도 교단총무를 맡고 있음, 나중 적절한 싯점에 실명을 공개할 예정)는 지난해 모 기관에서 이단성 조사대상이 된 B목사를 김포의 한 호텔로 불러내(당시 A목사와 유관이 있는 유력 언론사의 전직 간부와 동석) “당신 하나 죽이는 것은 파리 목숨과 같다(목사로서의 매장을 의미하는 발언임-편집자 주)”며 이단 해제해 줄 테니 3,000만원을 가지고 오라고 협박했다는 것이다. 이에 B목사는 “이단으로 잡겠다고 달려 들길래 후원할 테니까 날 죽이지 말고 살려 달라. 그리고 00기관에 후원할 테니까 한자리 달라 나를 일하게 해주시오” 라고 말한 후 지금은 여유가 없다며 그 이후 1,000만원을 건넸다고 폭로했다.

이후 B목사는 모 기관으로 부터 이단성 조사에서 이단성 없음으로 해제받았고, 돈을 건넨 후 7개월쯤 되어서 모 기관의 보직을 임명받았다. B목사의 약점을 빌미로 A목사 외에도 이 기관의 중책을 맡고 있는 여러 명의 목사들이 B목사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본 방송은 이같은 B목사의 생생한 폭로 대화내용의 녹취록을 증거로 확보하고 있으며, A목사(총무)의 답변을 듣지 못한 상태여서 우선 실명을 쓰지 않고 돈을 건넸다는 주장의 녹취를 근거로 기사를 작성했다.

약점을 가진 목사를 대상으로 공갈,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A목사는 현재에도 모 기관의 보직을 맡고 있으며 향후 이 기관의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될 것이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현재에도 A목사는 모 기관에서 실질적으로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만일 금품 갈취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앞으로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cb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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