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교회- 미래목회포럼, 리메이크교회부흥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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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 영성과 교회 부흥"을 주제로
상계교회(서길원 목사)와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윤재 목사)은 3일 서울 노원구 상계로 상계교회 본당에서 '순교의 영성과 교회의 부흥'을 주제로 '제10회 리메이크교회부흥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1000여명의 목회자들은 "순결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오직 예수만을 바라본 순교자들의 신앙을 구현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두번째 강사로 나선 '순교의 영성으로 전도하라'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주성민 목사(파주 세계로금란교회)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한 영혼 구원'을 위해 땅 끝까지 달려가 전도하는 것이 크리스천의 목표"라며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을 가장 큰 소원으로 삼고, 북한과 세계만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우리 모두는 불철주야 기도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목사는 "성령 충만해지면 전도를 하고자 하는 열정이 생긴다"면서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면 반드시 전도는 성공한다"고 강조했다. (세계로금란교회는 지속적인 전도 축제를 통해 현재 출석 성도수 8500명의 교회로 성장했다.)
한편 이날 상계교회와 미래목회포럼은 참석자들 중에 '비전교회(장년교인 50명 이하)' 54곳과 '부흥교회(장년교인 50~100명)' 30곳을 선정했다. 비전교회와 부흥교회는 매달 각각 30만원과 20만원씩 선교비를 지원하고, 코칭시스템을 통하여 100~200명 출석하는 교회로, 한국교회 부흥의 새 바람을 만들어갈 것을 선포했다. 또 설교크리닉을 통해 목회자 자신의 설교를 진단하고 노력할 수 있는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상계교회(담임 서길원 목사/한국교회살리기 운동본부장)는 9년 전부터 미자립 교회를 섬기고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 사역해 오면서 특히 금년에는 미래목회포럼과 함께 공동주최로 부흥을 갈망하는 목회자들을 초청, 교회부흥을 위한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해 한국교회를 살려내고, 이 땅에 부흥의 물꼬가 트이는 축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했다. <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