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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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9-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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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대 김대근 이사장, 제11대 김춘환 학장 취임식도 함께 가져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향하고 있는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서울신학교(예장합동측)가 11일 오후 교수와 교직원 및 학생, 내빈 등이 본교 대예배실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개교 46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겸한 제13대 김대근 이사장과 제11대 김춘환 학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대근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임마누엘 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영성, 지성, 인성을 갖춘 신학교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노회와 이사들과 함께 겸손히 학교의 큰 발전을 위해 열심히 섬기겠다"고 말했다. 또 김춘환 학장은 "우리 신학교가 오직 하나님 말씀에 의지한 명문신학으로 우뚝 세워 놓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중남 부이사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김동근 장로의 기도, 최윤길 목사(기획차장)의 성경봉독, 서울신학교 찬양대 찬양에 이어 권영만 목사(부이사장)가 '기도의 무릎'(단 6:10)이란 제하의 설교에서 "첫째 무릎의 기도는 위기를 극복하는 열쇠요, 두번째로 무릎의 기도는 기적을 일으키는 열쇠"라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 손은광 목사(부학장)의 학교소개, 학장과 이사장의 취임사, 김중남 목사(부이사장)의 축하패전달, 이기택 목사(남북교류협력위원장)의 격려사, 유병수 목사(숭인교회)의 축사, 이성헌 교수(서울신학교, 명지대)의 특송, 다같이 교가제창, 사회자의 광고후 이날 취임한 김대근 이사장이 축도하고 마쳤다. 한편, 서울신학교는 1961년 5월 예장합동 경기노회 제76회 노회에서 교역자 양성 및 평신도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한 학교가 모체가 되어 1968년 9월 서울신학교로 승격 개교하게 되었으며, 1970년 9월 제55회 총회에서 경기, 서울, 수도, 남서울, 동서울노회 등 5개 노회 직영하는 서울신학교로 총회 인준을 받았다. 이후 1977년 5월 학교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경기북, 서울강남, 서울동, 중서울노회를, 2006년 새서울노회를 영입하여 현재 10개 노회가 향후 서울지역 22개 노회를 영입하여 직영하고, 본교는 대학에 준하는 교과과정을 이수하고 총신대학교 총회신학원에서 교육 받은후 장차 이 땅에 영적 지도자가 될 인재를 양성하는 신학교육의 학교이다. <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