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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개혁 총회장에 정서영 목사 유임

기자 기자
작성일 14-09-1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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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정기총회 - 사회에 희망주는 총회로 거듭날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총회(총회장 정서영목사) 제99회 정기총회가 지난 16일 경기도 광명시 소화동에 소재한 한소망교회에서 열려, 총회장에 정서영 목사(사진)를 만장일치 유임토록 결의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정 총회장은 한국교회는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평소의 주창대로 “한국교회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돈과 명예를 쫓지 않고, 모든 것을 내려놓은 채 사회적 약자를 향한 온정의 손길을 건넬 때 비로소 가능하다”면서,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교회가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초대교회 정신으로 돌아가는 길 밖에 없다”며, 사회에 희망을 주는 종교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정 총회장은 “기독교는 사랑과 헌신, 봉사를 추구하며 세상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종교임에도 오늘날 한국교회에는 물질주의가 팽배하다”면서, “초대교회 정신으로 돌아가려는 노력과 함께 더욱 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우리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앞선 개회예배는 서기 바창근 목사의 사회로 오영자 목사(강북노회장)의 기도와 양유남 목사(송파노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총회장 정서영 목사가 '겸손과 사명'(갈 6:14)이란 제하로 설교한뒤 김재홍 목사(부총회장)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거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무처리는 정 총회장의 사회로 서기의 회원점명, 사회자의 개회선언, 회순채택은 그대로 받기로 결의하고, 총회장 선거는 정서영 목사를 유임시키자는 총대들의 의견대로 만장일치로 받아들였다. 기타 임원은 총회장에게 위임 선임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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