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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총회, 초대 총회장에 홍재철 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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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0-01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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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에 3가지 안건 입장 발표 요청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총회는 지난 9월 29일(월) 오전 11시에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고강로 108번길에 소재한 경서교회(홍성익목사)에서‘더 나은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개최하여 초대 총회장으로는 홍재철목사(원내사진, 경서교회 원로)가 추대됐다.

총회는 1,000여명의 총대를 비롯해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목사, 예장중앙총회장 백기환목사 등 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1부 예배는 류흥종목사(총무)의 사회로 김경한 장로(부총회장)의 기도, 경서교회 드보라 성가대의 특송, 홍재철목사(총회장)가 「더 나은 未來를 向하여」(삼상 7:12)라는 제하의 설교에서“에벤에셀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직 예수님만 의지하는 교단이 되자”며 “또 자신을 향한 여러가지 말들이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 바른 일을 했다”는 내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공동기도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위하여, 이승삼목사(부회록서기). △한국교계를 위하여, 송진숙목사(부회계). △교단발전을 위하여, 천판정목사(영남노회장)가 각각 合心기도 했다.

이영훈목사(한기총 대표회장)는 축사에서“영적지도력을 상실한 한국교회의 회복과 복음주의 보수신앙을 함께 지키자”고 전하고 예영수목사(신학위원장)의 축도 후에 양인천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이어졌다.

주요 안건으로 첫 창립총회는 임원선거없이 노회장 연석회의서 추대된 임원들이 나와 인사하는 순서를 가졌다. 첫 안건인 총회규칙은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제1차 교단 목회자 재교육 시행의 건은 10월 6일 부터 총회신학원에서 전 목회자들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또 세례교인 헌금 시행의 건은 매년 1회 6월 첫째 주일에 시행하고, 세례교인 1인당 서울은 1만원, 광역시 7천원, 그 외 지역은 5천원으로 결정했다. 이후 총회신학교는 학부과정과 신학원 과정을 개설해 운영토록 했으며, 공천위원회가 각 상비부 부장을 발표하고 세부조직은 임원회에 맡기기로 했다.

한편 김경직목사(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가 3개항의 긴급동의안을 제출했다. 첫째, 한기총에서 박윤식목사, 류광수목사는 이단이라서 이단을 해제한 것이 아니라 원래 부터 이단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억울하게 누명을 쓴 것이다. 박윤식목사는 법원에 의해 전도관 통일교 출신이 아니었음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합동총회가 류광수목사, 박윤식목사를 이단으로 운운하고 있다. 따라서 한기총이 박윤식목사, 류광수목사가 처음부터 이단이 아니었음을 분명히 밝혀달라.

둘째, 예장합동총회 제99회 총회에서 최삼경목사가 이단성이 없다고 청치부장 오정호목사가 발표한 것을 그대로 결의하였는 바, 한기총은 삼신론 및 마리아월경잉태론을 주장하는 최삼경을 이단으로 규정한 바있다. 한기총은 최삼경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달라. 셋째, 카톨릭과 신앙 직제일치에 대한 한기총의 입장을 밝혀 달라. 총대들은 긴급동의 안에 모두 찬성하고 한기총에 이를 공문서로 보내기로 결의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99회기 새 임원진은 △총회장 홍재철, 부총회장 김경한. △서기 김수길, 부서기 김정환. △회록서기 이승삼, 부회록서기 성낙경. △회계 이필립, 부회계 김화인, 송진숙. △총무 류홍종, 김영완. △감사 윤성태. △재정부장 신현옥. △지도위원 양인천, 박수철, 홍준표. △사무총장 이필립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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