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총연 - 장신] 개혁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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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9-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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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장에 홍계환 목사 추대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연총회(총회장 엄바울 목사)와 장신총회(총회장 홍계환 목사)가 교단 통합을 선언하고, 신임 총회장에 홍계환 목사(영남장로회신학교 총장, 원내사진)를 추대했다. 양 교단은 지난 9월 22일 중흥교회에서 1,221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연합하라’라는는 주제로 통합총회를 열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개혁총연 2천5백여 교회와 장신 5백여 교회를 합해 3천여 교회 규모의 교단이 됐다. 통합된 교단의 명칭은 ‘예장 개혁’으로 하기로 했다. 총회장에 추대된 홍계환목사는 “교단 정체성을 확립하고 내실을 기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농어촌 미자립교회 자립을 위해 도시교회와의 자매결연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연합과 일치를 위해서도 적극 나서겠다”면서 “한기총·한장총 등을 중심으로 교단의 위상을 확고하게 다지는 역할을 감당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타문화권 선교와 교단 산하 목회자들을 위한 연장 교육 등을 강화해 나갈 뜻을 밝혔다. 신임 홍계환 총회장은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리더십을 겸비했으며, 이를 통해 부산·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그간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WCC 반대운동을 적극 전개했고, 현재 영남신학교 총장과 부산국제기독신문 발행인으로 섬기고 있다. 예장개혁 새 임원진은 △총회장 홍계환목사, 부총회장 정운엽,·정상업,·김태경,·김정림,·고충만목사, 김동근 장로, △서기 박명희목사, 부서기 김태엽목사, △회계 이숙희목사, 부회계 고재준목사, △회의록서기 안만광목사, 부회의록서기 양선자목사, △총무 최정봉목사, 국제총무 김선희목사, △감사 정해석·박형근·김권태목사 등이다 또한 총회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신재목사, 총회회관건립위원회 위원장 엄신형목사, 신학교육위원회 위원장 이신재목사,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 배동률목사, 특수목회 위원회 위원장 이신재목사, 합동영입위원회 위원장 엄신형목사, 대회중재위원회 위원장 진상철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진상철목사, 복지위원회 위원장 최원석목사, 행정심의위원회 위원장 심만섭목사, 총회수호대책위원회 위원장에는 엄신형목사가 각각 결정 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