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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랑재단 창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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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0-08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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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예수그리스도의 섬김의 향기 퍼지도록 하겠다"

(사)국제사랑재단 창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이 8일 명성교회 예루살렘성전 임마누엘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대표회장 김영진 장로(전 농림부장관)의 인도로 이사 윤석호 목사(동춘교회)의 기도와 명성교회 샤론의꽃 중창단의 특별찬양, 총재 김삼환 목사의 '애굽 소년의 아픔'이란 제하의 설교, 고문 이만신 목사의 축도 순서로 드려졌다.

김삼환 목사는 설교를 통해 "사회가 어려울수록 선한일, 좋은일, 힘든일을 많이하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면서, "국제사랑재단이 북한의 어려운 가정을 돕고, 선한일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부 행사는 이사 이성희 목사(연동교회)의 사회로 재단창립 10주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을 상영하고, 이사장 이승영 목사(새벽교회)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승영 목사는 "마음에 골수처럼 맺혀지는 말이 있는데 바로 사랑합니다"라면서, "세상의 예수그리스도의 섬김의 향기를 가슴에 안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동 재단 총재와 이사장, 대표회장, 순서자들이 함께 축하떡을 자르고, 신일교회(담임 배요한 목사)와 신양교회(담임 이만규 목사) 등 2개 교회에 감사패를, 국민일보사(사장 최삼규)와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신성애) 등 2개 기관에 감사패를, 박정규 권사(고 김기수 목사 사모)와 강태옥 장로, 임미영 집사, 김경자 장로, 신정식 운영이사 등 5명에게 개인 감사패를, 김형진 목사(문화교회, 국제새랑재단 공동회장)와 권혁성 목사(송정교회, 국제사랑재단 운영위원), 손윤탁 목사(남대문교회, 국제사랑재단 공동회장), 박순애 전도사(국제사랑재단 홍보대사) 등 4명에게 개인 공로패를, 장세진 목사와 이영현 목사에게 공로패를 각각 전달했다.

감사 및 공래패 수여 후에는 수상자 대표로 최삼규 사장이 인사를 하고, 황용대 목사(기장 총회장)가 격려사를, 정갑영 총장(연세대)이 축사를 각각 전했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사)국제사랑재단은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사랑을 나눔으로 따뜻한 사회를 가꾸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며 민족복음화로 우리의 소원인 평화통일을 이루고자 노력해 왔다. 특히 동 재단은 식량부족으로 굶주림을 겪고 있는 북한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고, 불우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줘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하고 있다. 또 불우한 노인과 장애우들이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남아 미전도 해외지역에 사랑으로 생명선교를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승영 이사장은 "우리 사회는 소외된 이웃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들이 아직도 많다"면서, "이들 모두와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또 "국제사랑재단은 북한결식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 운동을 통해 북한에 사랑을 전하는 통일부에서 북한사업 승인을 받은 재단"이라며, "북한 어린이 중 70%가 굶주림 속에서 살고 있는 실정에서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펴는 조건 없는 인도적 지원이 활발하게 이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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