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기하성주관 취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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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0-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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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으로 교회연합, 밖으로는 이웃섬김 실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총회는 8일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이영훈 목사 한기총 제20대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영훈 대표회장은 “한국교회를 섬기는 큰 머슴이 되겠다. 한국교회의 갱신과 연합, 일치와 더불어 소외된 이웃들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배 설교를 전한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이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이단은 단호하게 척결하되 한국교회 분열의 주된 원인인 욕심과 탐심, 교만을 내려놔야 한다. 이영훈 대표회장이 한국교회를 하나 되게 하는 위대한 사명을 모범적으로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에 앞서 한국사회를 위한 희망나눔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앞에 위치한 베다니 광장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희망을 말하다’(일곱 색깔 무지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영훈 대표회장과 교단의 임원들이 일곱 색깔 무지개를 상징하는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북이탈자가정 △장애우가정 △세월호피해자가정 △군부대 등에 선물박스 600여 개를 전달했으며, 희망을 나눈 뜻 깊은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영훈 대표회장은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국제 NGO 굿피플 회장으로서 초대교회의 모습을 거울삼아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왔다. 이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매년 예산의 3분의 1을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돕는 일에 사용하고 있으며, 굿피플은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많은 섬김과 나눔 사역을 해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