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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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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침례교회, 새 성전 헌당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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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0-12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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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전과 세계선교 비전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반석침례교회(원로 유순임목사 원내사진 좌, 담임 김대중목사 원내사진 우)가 12일(주일) 오후 오관석 목사(증경총회장)를 비롯 교계 지도자 및 성도와 하객 등 동교회 본당을 가득 메운가운데 새 성전 헌당예배를 드리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세계선교의 비전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의 세상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창립된 반석선교회를 모토로 설립된 이 교회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성장하는 교회에 맞게 새교회당을 건축해 헌당예배를 드린 이 교회는, 이 땅의 갇힌 자들과 북한의 어린이돕기,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는 세계민족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나라 선교에 앞장서 왔다.

이날 헌당예배 설교에서 오관석목사는 “반석침례교회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는 교회로서, 하나님나라 선교를 감당해 왔다. 특히 은퇴한 유순임 목사와 담임인 김대중목사가 마음을 합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를 만드는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력, 오늘의 교회를 이룩했다. 그 결과가 오늘 헌당예배를 드리는 영광의 자리가 됐다”면서, “하나님나라에 대한 비전을 갖고, 세상과 소통하는 교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 지역사회와 민족과 함께하는 교회로서, 그 지경을 크게 넓혀 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정인찬목사를 비롯한 이태희목사, 김윤기목사, 유덕영 동대문구청장, 안준배목사, 김명자목사 등도 축사를 통해 새교회당 헌당과 함께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샘솟는 교회로 새로 태어나게 됨을 축하했다. 또한 이들은 반석교회가 지금까지 해 왔듯이 민족통일선교와 가난한 제3세계선교의 꿈을 실현하고, 새교회당 건축을 계기로, 이에 대한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순임 원로목사의 뜻을 잘 아는 김대중담임목사가 하나님 나라 선교를 충실하게 이룰 것이라고 원로목사와 담임목사를 격려했다.

한편 동교회는 교회건축에 공로가 큰 건축위원장 류기형장로을 비롯하여 부위원장인 이우창집사와 김광수집사, 예장건설 대표인 방경석장로, JS반석건축설계사무소 대표인 김진석집사, 주신덕실장, 드림씨엠 대표인 박상기집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한국비전클럽을 비롯한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시드니영성침례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열린총회, 기독교한국신문, 복음신문 등의 단체는 동교회의 새성전 헌당을 축하는 축하패를 전달하고, 한국교회의 부흥과 발전에 기여한 동교회의 공을 높이 평가했다.

지덕목사를 비롯한 허긴목사, 고승혁목사, 곽도희목사 등 침례교단 지도자들은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며, 성서의 중심사상인 나눔과 섬김을 통한 사랑의 선교’를 실천해온 동교회의 선교활동을 격려하고, 한국교회의 변화와 한국그리스도인들의 의식을 깨우는 교회로 발돋움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들은 반석교회가 하나님께서 필요로 하는 교회,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교회의 역할을 감당하면서, 교인들을 신앙의 잠에서 깨우는 역사, 순금의 신앙으로 바꾸는 역사, 빛을 발하는 역사가 반석침례교회를 통하여 일어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예배는 김대중목사의 사회로 김종수목사의 기도, 대전침례신학대학 86학번 동기들의 특송, 오관석목사의 설교, 임승종장로의 특송, 조성완목사의 헌금기도, 류기형장로의 건축경과보고, 축하행사, 최보기목사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대중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반석침례교회의 건축은 하나님께서 시작하셔서, 일하시고, 마무리 하셨다. 반석침례교회는 어머니 유순임원로목사의 사랑과 격려, 기도의 후원이 있었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새교회당을 헌당할 수 있었다”면서, “교회건축을 위하여 기도와 물질, 그리고 봉사로 헌신한 교인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한마디로 반석교회는 교인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체이다. 새성전 헌당과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과 세계선교의 비전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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